고양이뉴스, '김건희는 이종호를 오라버니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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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2024.07.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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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7.19 20:06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7.19 20:09
@피너츠님에게 답글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07.19 20:35
@피너츠님에게 답글 콘뜨롤따워좌와 흩날리는 조크좌 구도 좈네요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220.♡.5.154)
작성일 07.19 20:37
구X XX 냐?임씨와는 무슨사이????????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7.19 20:44
공장장 이 짤 보니 …회춘했네요 요즘.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19 23:15
(했네 해써)

돼지아저씨, 여기예요~!

chain님의 댓글

작성자 chain (175.♡.86.65)
작성일 07.19 23:18
했다는거죠??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1.196)
작성일 07.20 00:25
@chain님에게 답글 아마 그럴껄요 ㅋㅋ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07.20 10:25
남자는 오라버니와 동생으로 나누고, 호칭을 전부 누나 동생으로 만들어 친밀한 교류를 하던 윤&김 의 김여사 ㅎㅎㅎ 아주 난장판임에도 포털은 별 뉴스가 없고, 다들 먹고 사는게 힘든건지.. 더운건지.. 장마라 대비도 해야 되고, 저것드은 그져 또 타이밍만 노리고 언론사며 검사를 개인 로펌으로 자료조사와 스피커 기소권을 쥐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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