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 보면서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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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20: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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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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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님의 댓글
윤호중, 박홍근 이 두 놈이 22대에도 무사히 뱃지를 달았죠.
다른 후보가 없었던 것도 있지만 무려 두 놈 모두 단수공천이었고요.
다른 후보가 없었던 것도 있지만 무려 두 놈 모두 단수공천이었고요.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다른 운영위를 다 넘겨도 법사위만큼은 절대 넘겨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