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트랙 기소 관련 안농운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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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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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관점과 똑 같다고 봅니다
여태껏 기소 안하고 있었던 이유는 국회의원들에게 목줄을 채워서 길들이기 위한 것 이었다고 봅니다
정치인인 나씨는 민주당에 대항해서 국짐의원들이 맞서 싸웠던 연대의식을 정치적 관점에서 강조하지만
아직 검찰과 한 몸이라고 생각하는 한씨는
그런 국회의원들은 자기들에게(검찰) dog 목줄에 채워진 아래것들로 보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가 이나라의 자칭 보수란 세력이 몇몇 특수부 검사들에게 휘둘리고 바짝 엎드리는 형국이 되었을가요
정치를 십수년 이상씩 한사람들이 스스로 목줄을 채워서 그 줄을 검사들에게 갖다 받쳤을가요
참으로 한심 할 따름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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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커틀릿님의 댓글
그런 한심한 분들에게
대통령 후보 자리도 내주고...
비대위원장 자리도 내주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당이죠
대통령 후보 자리도 내주고...
비대위원장 자리도 내주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당이죠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멍청이들이죠.. 검사들을 다 찢어버릴 힘이 있는데도 지들 욕심에 목줄 차고 기는거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검찰 놈들이 노무현 대통령 잡아먹는거 보고 자기네 개xx라고 착각한거겠죠. 지들이 쟤네한테 목줄채워질거라곤 상상도 해본 적 없는듯ㅎㅎ
redseok0님의 댓글
저는 딱 이게 생각나더라고요... 검 출신들의 인식이 적어도 저들과 같은편은 아닌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