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에 까인 우원식씨가 제발 정부는요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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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7.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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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원만한 운영을 위한, 의장의 뼈를 깎는 중재안조차 거부하는 여당에 매우 큰 실망을 느낀다”며 “인사권이 정부에 있다는 이유를 드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했다. 우원식 의장은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일정 중단은 정부여당에 요청한 것”이라며 “여당의 답은 들었는데, 정부의 답은 듣지 못했다. 인사권을 가진 정부가 답을 하기 바란다”고 했다.



진짜 우원식씨 뭐 책 잡힌거 있으세요??

댓글 21 / 1 페이지

디오96님의 댓글

작성자 디오96 (118.♡.238.105)
작성일 07.20 01:02
그럴거 몰랐다고 하면 무능

알면서도 의장하고 그모양이면 양심없는거죠.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3)
작성일 07.20 01:05
우 씨, 우주의 조정자 히어로 역할 놀이에 심취했네요. 심한욕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2.♡.182.239)
작성일 07.20 01:05
너 뭐 하냐?
라고 해주고 싶군요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07.20 01:05
절대 대통령 같은건 될일 없을 주제에 대통령 놀이 아니 총리 놀이라도 하고 싶어서 저러는거에요 에휴….한심합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48)
작성일 07.20 01:05
아저씨 제발 영양제 닝기루 좀 한방 맞고  해까닥 하고 정신 좀 퍼뜩 챙기뿌소!

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25.♡.45.235)
작성일 07.20 01:14
뼈를 깎는 중재안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07.20 01:15
혼자 당대표 놀이 하는 군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7.20 01:23
자기 정치하는거죠...하하하....미친.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7.20 02:29
저따구로 하려고 온 당원이 압도적으로 지지한 추미애 의원 자리를 낼름한거에요?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7.20 04:40
형 정신차려! 형은 ** 아무것도 없는 **이야!

이자하님의 댓글

작성자 이자하 (211.♡.19.73)
작성일 07.20 06:16
지켜보자고 했던말 정말 후회합니다.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59.♡.135.108)
작성일 07.20 06:29
민주당출신 국회의장들은 왜 한결같이 저러나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7.20 06:45
멍청한건지 몸사리는건지 모르겠네요..근데 눈치는 더럽게 없는건확실한것같네요.. 저런 생각을가진민주당의원이 절반이 넘게 있다는게 참암담하네요.. 앞으론 수박짓적극적으로안해도 조금의 가능성과 과오가 있음 뽑으면안될것같네요..

싸이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이먼 (121.♡.214.241)
작성일 07.20 07:00
그런거 같습니다.. 캐비넷이 무섭네요.. 3년후 검찰청 해체돼야 없어지려나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4.9)
작성일 07.20 07:17
정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가 7070 전화라도 받으심??

멸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 (112.♡.5.180)
작성일 07.20 07:24
저러는거 보니 협치병이나 의장병이 아니라 케비닛병인거 같습니다. 여당이 저렇게 나온 이상 본인의 중재(호구)안은 이미 물건너 간건데도 저렇게 목메며 시간 끄는건....솔직히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행동입니다. 이럴까봐 추미애 의장을 원했던건데...이젠 우원식 뽑아 준 민주당 의원들도 의심스럽습니다. 케비닛에 우의장 건만 들어 있진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ㅋ

nightout님의 댓글

작성자 nightout (59.♡.160.64)
작성일 07.20 07:27
이러니 반대했던거죠. 뽑히고 나서 억울하다던 인터뷰 기억나네요. 억울하긴요 개뿔.
뽑아준 의원들도 똑같다는게 더 열받네요. 한시가 급한 마당에.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112.♡.155.9)
작성일 07.20 07:29
진짜 뼈를 깍아버리고 싶네요.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180.♡.239.252)
작성일 07.20 08:29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4.120)
작성일 07.20 11:36
아우 원식이 새끼개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49.♡.253.15)
작성일 07.20 14:56
캐비닛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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