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만 봐도 검사는 검사편만 드는데, 김건희는?

살면서 검사가 검사 아닌 사람에게 맥을 못 추는 경우 보셨나요?

미친개마냥 자기 부모조차도 검사출신 아니면 팔아넘길듯 물어뜯는게 검사들이고 (아님 말고^^ㅎ)

모 검찰총장은 자기 구두에 술부어서 재벌 총수들 마시게 했을 정도로 정말로 미친개들인게 분명한데 (아님말고ㅗ)

유독 그 여자한테는 다리 사이가 잡혀있는 소년마냥 참으로 얌전하기가 강아지아기에 그지없죠

대체 이유가 뭘까요? 그 강아지아기처럼 어디 잡혀있는걸까요? ^^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 세 가지 중 최소 한 가지 ㅈ이상을 위반했을까요?

아니 그리고 의장은 왜 7070 전화받은 국방부장관마냥 자꾸 헛소리하나요? 지가 협치해줘 했는데 거절당했으면 엠티가서 신입 여학생한테 반한 복학생마냥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고 그냥 국회는 국회의 권한을 이용하겠다 하면 그만인것을, 뭐 잡히기라도 했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