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선 때 나갱원이 유세를 본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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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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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갱원 지지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냥 너도나도 지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커뮤니티가 정착이 되어있더라고여..
그게 꽤 견고해보였어여..
그래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론은 일상 주변에도 매국노들이 많다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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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todesto님에게 답글
국회에서 빠루들고 설치고 검찰에 빼달하고 사주하는 그런 여자가 세상에 없긴하죠 ㅋㅋㅋ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외모만 한국인이고
그들이 욕하는 중국인 보다 훨씬 못한 사람들 많아요 ㅎ
그들이 욕하는 중국인 보다 훨씬 못한 사람들 많아요 ㅎ
콘헤드님의 댓글
나경원은 확고한 팬덤을 가진 정치인이죠. 반면 한동훈은 거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열보다도 더 쉽게 꺼지는 거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윤지지하다가 실망해서 한 지지하는 건... 저능아 내지 정신질환자라고 봅니다.
todest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