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잘자고 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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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어볼 114.♡.163.222
작성일 2024.07.20 10:43
4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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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와서 아침에 병원갔다가

침대누워 한숨때리고 있는데

초밥이(3살된 고양이입니다)가 올라와서 다리사이에 자리잡는겁니다??

그러다 잠시후 뭔가 뜨뜻한 느낌이 ㅜㅜ

후딱 일어나보니 이 녀석이 오줌을 쌌네요

빤쓰까지 다 젖고 x알도 축축 ㅜㅜ

살다살다 별일을 다 당해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202.101)
작성일 07.20 10:45
초밥이에게 서운하게 한게 있는 겁니다. 불만 표시를 강하게 하는 군요. ㅋㅋㅋ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211.♡.68.167)
작성일 07.20 10:46
닉언일치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40.47)
작성일 07.20 11:00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잘 좀 해주세요.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07.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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