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잘자고 있었는데 ㅜ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0 10:43
본문
통풍이 와서 아침에 병원갔다가
침대누워 한숨때리고 있는데
초밥이(3살된 고양이입니다)가 올라와서 다리사이에 자리잡는겁니다??
그러다 잠시후 뭔가 뜨뜻한 느낌이 ㅜㅜ
후딱 일어나보니 이 녀석이 오줌을 쌌네요
빤쓰까지 다 젖고 x알도 축축 ㅜㅜ
살다살다 별일을 다 당해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finalsk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