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전공의 취업난 ..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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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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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기사 보시면 알지만
쫓겨난게 아니라 제발로 나간거잖아요.
근데 페이반토막에 한숨은 왜 쉴까요…
모르고 나간것도 아니고…
누가보면 나라나 국민을 위해 학생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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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님의 댓글
아래 기사는 정부를 도와주는 꼴 아닌가...
정부에 맞서 사직서 내고 나가면 반토막이다
말 잘 들어라 뭐 그런...
정부에 맞서 사직서 내고 나가면 반토막이다
말 잘 들어라 뭐 그런...
쓴물단거님의 댓글
저사람들도 웃겨서 편들어줄 마음이 사라지게 하죠. 누가 팔벌려 환영할 줄 알았나 싶습니다
Persona님의 댓글
시장에 공급이 많아지면 단가도 내려가게되어있는거 기초 경제학인데 그정도도 몰랐나싶네요.
문 전 대통령시절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의대 정원을 97년 수준으로 올리자는 건에 결사 반대했던거 아니었어요?
왜 지금 와서 페이도 적고 일자리도 구하기 어렵다는 이따위 기사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문 전 대통령시절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의대 정원을 97년 수준으로 올리자는 건에 결사 반대했던거 아니었어요?
왜 지금 와서 페이도 적고 일자리도 구하기 어렵다는 이따위 기사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어디든 공급이 확 늘면 값이 줄죠... 그래도 먹고 살아야한다고 최저임금 정해놓은거니 최저임금 아래로는 안내려가겠죠 뭐..
삼학년삼반님의 댓글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이기적인 놈들입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될껄, 기레기들이 빨아주는거 보니, 뭔가 시나리오로 엮는게 있나보네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병원에서 사직서 처리했다고
전공의들이 배신감 느낀다고 했다더군요
다들 웃기고들 있어요 ㅎ
그리고
수업거부 의대생들은
수업시간 부족으로 유급이 맞습니다
어차피 니들 후배들은
니들을 멋진 선배라고 대접 안해줘요
니들 대부분이 약육강식으로 의대 온 놈들이잖아요 이해하세요
전공의들이 배신감 느낀다고 했다더군요
다들 웃기고들 있어요 ㅎ
그리고
수업거부 의대생들은
수업시간 부족으로 유급이 맞습니다
어차피 니들 후배들은
니들을 멋진 선배라고 대접 안해줘요
니들 대부분이 약육강식으로 의대 온 놈들이잖아요 이해하세요
sooo님의 댓글
이제까지 저는 전공의 월급이 없다고 느낌적인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요
재취업? 했는데 페이가 반토막????
반토막???
완 토막은 얼마이기에???
의대 정원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의료수가 올려야 된다고 하더니....반토막 난게 ...
안좋은 가기싫은 미용이...월 1400만원???
이야...
의사하는 이유가 넘쳐나네요..
이제 의료수가 낮다고 안하겠죠??
갑자기 룬석열이 응원하게 생....
.
재취업? 했는데 페이가 반토막????
반토막???
완 토막은 얼마이기에???
의대 정원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의료수가 올려야 된다고 하더니....반토막 난게 ...
안좋은 가기싫은 미용이...월 1400만원???
이야...
의사하는 이유가 넘쳐나네요..
이제 의료수가 낮다고 안하겠죠??
갑자기 룬석열이 응원하게 생....
.
whynotnow님의 댓글
어차피 전문의 될 생각들은 없었나보네요. 취업 원하는 전공의가 쏟아져 나왔으니 몸값 반값 되는건 당연한건데, 기본적인 경제 법칙도 모르나 봅니다. 그려, 내 얼굴에 보톡스나 놔줘~~이제 보톡스도 5천원이면 맞겠네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배달도 하고, 용접도 하고 만족스러우시다더니..요즘 식당에 일손 부족이 심한데 좀 나아지길 바랍니다.
세꼬시님의 댓글
자본주의 좋아하니 이제 자본주의의 수요공급 법칙의 쓴 맛을 볼 차례죠.
그래도 여전히 왠만한 전문직 이상 받으니 진짜 쓴 맛은 아니죠.
그래도 여전히 왠만한 전문직 이상 받으니 진짜 쓴 맛은 아니죠.
지미니쓰님의 댓글
이 양반들 하는 짓도 가관이죠.
누가 봐도 믿는 구석이 있는 행동에.
선민의식 쩌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