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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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2.219
작성일 2024.07.20 15:27
9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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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죠..

보니 중국고추보다는 통통하긴 하네요..

댓글 10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166)
작성일 07.20 15:28
어머 즈질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2.83)
작성일 07.20 18:08
@DUNHILL님에게 답글 ㅎㅎ

호루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223.♡.24.89)
작성일 07.20 15:39
넣기 좋겠네요.  국에..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2.83)
작성일 07.20 18:08
@호루룩님에게 답글 전 씹어먹고 싶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36)
작성일 07.20 18:10
@코미님에게 답글

호루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123.♡.89.58)
작성일 07.20 22:00
@코미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아수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 (220.♡.174.65)
작성일 07.20 16:37
할라피뇨 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생각보다는 맵지않고 아삭하더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2.83)
작성일 07.20 18:08
@아수라님에게 답글 확실히 할리피뇨도 고추가 크고 두툼하긴 하네요.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59.♡.254.6)
작성일 07.20 21:48
위에 말씀해 주셨네요. 할라피뇨고, 국내산은 요맘때 잠깐 나와요. 장아찌 담그면 맛납니다. 삼겹살과 찰떡 궁합입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07.20 21:54
@깜순할매님에게 답글 할라페뇨도 결국 장아찌의 서양판이니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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