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118.♡.14.243)
2024년 7월 20일 PM 04:26 · 수정됨(22:37)
친정에 오늘 모자를 푹 눌러쓰고 왔는데
아빠가 저보고
“그렇게 근사한 모자 쓰니까 잘 생긴 총각 같으다” 하십니다.
제가 레이스나 하늘하늘한게 어울리는
여리여리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방금도 연분홍 레이스 머리핀을 구경하다가
안 어울릴 거 아니까
좋아하는거랑 어울리는 건 다르징.. 하고
세탁망만 집어서 계산하고 돌아왔지만..
딸한테 총각 같다는 외모 칭찬을…
여튼 <잘생긴>에 방점을 두는걸로요.
감사합니다. 아빠 {emo:damoang-emo-01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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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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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옆집파브스
24.07.20 · 126.♡.38.91
ㅋㅋㅋㅋㅋㅋㅋ -
Ddiynbetterlife
→ 옆집파브스 작성자
24.07.20 · 118.♡.15.222
잘생쁨으로 타협해볼까 합니다 -
삼삼진에바
24.07.20 · 116.♡.97.10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1948868970_MUezAaVh_5464cbabc474c0d619dda216bde496fc6c78277a.gif] -
Ddiynbetterlife
→ 삼진에바 작성자
24.07.20 · 118.♡.15.222
딸사랑은 역시 아빠입죠 -
설설중매
24.07.20 · 211.♡.2.2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554280174_owrhFPe7_ee03bce178c67036e66f9fa5db501f3a1c980619.jpg] -
Ddiynbetterlife
→ 설중매 작성자
24.07.20 · 118.♡.15.222
공감해 주시는걸 보니 예쁜 아드님이신걸로요 -
고고슷케이
24.07.20 · 222.♡.111.59
이야~ 이건 진짜 잘생겼다는 말인데요~~ 부럽습니다!! -
Ddiynbetterlife
→ 고슷케이 작성자
24.07.20 · 118.♡.15.222
아빠 칭찬에 눈물이 나네요 ㅎㅎ -
무무명
24.07.20 · 183.♡.3.8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076850518_IPpYy5xZ_c576b663024076238c979a14481ab721a86fa912.webp] -
Ddiynbetterlife
→ 무명 작성자
24.07.20 · 118.♡.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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