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브라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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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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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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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Clara님에게 답글
전 아주 시골 깡촌에서 께끼만 먹다가 먹은 브라보콘의 기억을 잊을수가 없네요...ㅎ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아직 청년으로 분류되더라구요....ㅎ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비빌님에게 답글
통정매매~~~ 아...아닙니다. 이건 고냥이가 쓴거예요.
왕대포님의 댓글
어릴 때 땅콩엿과 부라보콘을 처음 먹었을 때의 놀라운 맛이 잊히질 않네요. 뚜껑 따자 마자 보이는 땅콩분태와 초코를 적당한 비율로 나눠 하얀 크림과 베어물면 행복 그 자체였죠
Clara님의 댓글
장충체육관에서 아이스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