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에 남극 탐험을 위해 제작된 거대 자동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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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07.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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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크루즈라는 거대 자동차로 무게는 34톤 정도였다네요.


문제는 매끈한 타이어가 눈위를 달리지도 못하고 무게 때문에 눈 속으로 파고 들어가  남극에서 바로 버려졌다네요.


1958년에 깊은 눈 아래에서 발견이 되었지만 그 뒤로는 발견이 되지 않았다네요.

댓글 5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36)
작성일 07.20 17:49
저런...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59.♡.154.210)
작성일 07.20 18:27
지금은 어디 있는걸까요..?
타이어라도 제대로 했음 그래도 먹혔을 것 같은데요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07.20 18:43
타이어가 미끄러워서 빙판길을 달릴수 없었나봅니다.

최윤홍님의 댓글

작성자 최윤홍 (223.♡.241.77)
작성일 07.20 20:01
이거 우뢰매에서 본거 같은데...

뽀물님의 댓글

작성자 뽀물 (125.♡.148.182)
작성일 07.20 21:40
아니 왜?????
연비는 도대체 어땠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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