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스매시 (182.♡.95.156)
2024년 7월 20일 PM 06:44 · 수정됨(19:23)
객관적의 카테고리에는 법적, 과학적, 경제적이 들어갑니다. 신문에서 법적 근거, 과학적 근거, 경제적 근거라고 나오면 객관적인 데이터 또는 객관적인 정해진 원칙을 따른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정치적이라는 말이 나오면 '객관적으로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서로 합의해서 '퉁친다'는 뜻입니다.
나경원은 한동훈과의 공소 취소 청탁 논쟁에서 '그 기소가 맞는 것이냐?'며 법적, 객관적 타당성을 따져 물었습니다. (그런데 한동훈이 '윤석열이 기소했다'라고 하니 깨갱해버렸죠. '윤석열의 잘못된 기소를 했다'라고 말할 깜냥은 안 되는 겁니다. 주어 바꿔치기 신공을 썼는데 실패했죠)
그리고 다른 프로에 나와서는 '그 기소 건은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했죠. 즉, 법적으로는 타당한 기소이지만, 서로서로 사정 봐주면서 퉁쳐야 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한 겁니다. 잘못된 기소가 아니라는 걸 본인도 아는거죠.
거기다가 한동훈은 '아직 정치인이 아니고 여전히 검사다. 벽보고 말하는 거 같다'라고도 말합니다.
대충 봐주면서 퉁치고 자기 사정 봐줘야 하는데 그냥 사실대로 말한다는 거죠.
(이건 여친이 남친하고 싸우면서 보여주는 신공 아닌가요?)
한마디로 자기 논리도 뒤죽박죽이고, 도덕성도 없습니다.
PS. 한동훈이 제대로 된 검사도 아니고, 구리디 구린 정치 검사임을 증명할 꺼리는 엄청 많은데, 그런 한동훈한테 논리적으로 밀리는 모습이니 나경원은 얼마나 구린 건가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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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파민중독
24.07.20 · 112.♡.198.45
한때는 국민밉쌍이었는데 이제는 더한 비호감 인재 한동훈한테 자리를 내주네요 맨날 국힘 의원들에 법은 우리편 하면서 다 법원으로 가져가더니 검사들한테 정권 갖다바치고 법은 우리편 아니고 검찰편인데? 하니 깨갱이네요 -
사사막여우
24.07.20 · 223.♡.210.8
그동안 순한 민주당 의원들 상대하다가
자기과의 동훈이 상대하려니
미칠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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