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안되는 책상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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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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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히 다분한 설정입니다. 모니터를 저렇게 다 켜두고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평소에는 중앙의 4개를 사용합니다. 이제 노안이 와서 1080p 정도면 일할때는 눈에 충분합니다.
2. 통로 중앙(?)을 기준으로 양 옆 벽쪽에 "ㄷ" 자 2개로 배열된 형태입니다. 한쪽은 생업용이라면 한쪽은 취미용입니다. 납땜을 하거나… 삽질을 하는 용도입니다.
3. 이번에 당근을 통해 짤순이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이걸로 간단한 세탁 및 건조는 가능합니다. 아주 가끔 땀이 많이 날때 옷을 갈아입고 손빨래를 해서 말립니다.
4. 한쪽 구석에는 2가지 이동식 세트가 있습니다. 하나는 레이싱게임용, 하나는 비행게임용 입니다. 비행게임용 세트(?)에는 요크 세트와 HOTAS 세트가 있습니다. 둘 다 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취미로 두어달에 한번하는 정도로는 차고 넘치는 편입니다.
5. 가끔 하는 용도로는 플4 와 XONEX 도 넘치는 편입니다. 아직도 클리어 못한게임이 10개는 넘는듯 합니다...(긁적)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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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네스트님에게 답글
헷.. 나의 장비가 집에는 없어야 평화가 확보되는거라 믿습니다..(어?)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아.. 넵 이전에 번들로 줄때 하나 마련해 두었습니다. 어차피 다빈치 외에는 동작도 안하는 놈이라.. 크게 쓸모가 있지는 않아요.. T.T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저는 다빈치 USB 를 아는 유튜버한테 양도하고.. 키보드를 챙겼습니다. 다빈치 14때부터 쓰던 USB 동글을 아직도 쓰고 있거든요 ㅋㅋㅋ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Usta님의 댓글
비행게임용 세트 탐나네요. 어릴때 흑백모니터로 플라이트 시물레이터 해보겠다고 삽질하던 기억 납니다.(애플2c)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Usta님에게 답글
그걸 최근에 해볼까 해서.... DOS 와 db15 조이스틱 포트에 연결할 수 있는 트러스트마스터를 빌려두었는데.....(dos 용 플심을 해보려고...) 이륙을 못하겠어요.. 너무 어려워요.. T.T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Usta님에게 답글
아.. 이건 좀 별개의 얘기인데.. HOTAS 와 VR 의 조합은... 꿀입니다.. 저는 project wingman 으로 아주 가끔 하는데.. 크흐.. 쩔어요...-.-=b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RexFA20F님에게 답글
사진을 광각으로 찍어서 그렇지.. 보면 은근히 놓여있는게 많습니다. ㅋㅋ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라기엔 범상치 않으신 분 같습니다. ㅎㅎㅎ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에헤이.. 뭔가 오해가.. 주 업무는 ppt 입니다 :D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평범한 사무직이요? 저 멀리 오실로스코프도 보이는거 같은데요???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책상이 지저분한데.. 한번씩 쓰는것들이다보니.. T.T
네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