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홍주 70도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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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곰부리 117.♡.3.159
작성일 2024.07.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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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횟집 사장님이 한잔 씩 주셨는데 

제일 마지막에 먹으라고 하셨는데 

끝내주네요 


70도는 사랑입니다 


무지개에서 알콜뿜는 날입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0 19:45
70도

젖소부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젖소부인 (121.♡.42.86)
작성일 07.20 19:46
오오..좋은 술입니다..진도에 술 빚는 할머니..아직도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주 내려서 지초에 흘리는 상황은 나이 50이 넘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선재업고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선재업고자 (118.♡.89.209)
작성일 07.20 19:54
@젖소부인님에게 답글 돌아가셨습니다...

사리군님의 댓글

작성자 사리군 (106.♡.192.63)
작성일 07.20 19:49
한병시키셔서 기름진 회랑 먹음 죽음이겠네요
비도 오는데 푹 젖어서 들어가세요!
아 저는 소주나 한병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곰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부리 (114.♡.206.227)
작성일 07.20 20:35
@사리군님에게 답글 40도 짜리랑 먹을라고 했는데 없다고 하셔서 죄송하다고 70도 짜리 서비스로 한잔씩 주셨어요

아투썸플레님의 댓글

작성자 아투썸플레 (121.♡.9.2)
작성일 07.20 19:53
70도가 가능한 도수인가요?? 와..
놀랍네요..

TunaMay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211.♡.65.16)
작성일 07.20 20:23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두번 증류하면 70도쯤 될겁니다.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116.♡.172.24)
작성일 07.20 19:56
예전에는 진도 밖으로 반출금지였습니다.

곰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부리 (117.♡.13.214)
작성일 07.20 20:16
@HowRU님에게 답글 오. 그런 이야기는 첨 듣습니다

plq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qa (118.♡.5.80)
작성일 07.20 20:01
65도 댓고리로 사서 친구들하고 밤새 먹던거 생각나네요

피를줘님의 댓글

작성자 피를줘 (122.♡.102.107)
작성일 07.20 20:11
생선회에 독주는 생각만해도 속이 쓰리네요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07.20 20:25
혹시 입에서 불안나오나요? ㅎㅎㅎ 70도라니 후덜덜합니당

프로세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로세우스 (59.♡.167.223)
작성일 07.20 20:46
찾아보니 파는건 40도 60도 두가지인가봐요. 맛이궁금하네요

곰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부리 (117.♡.13.214)
작성일 07.20 21:38
@프로세우스님에게 답글 검색해 보니 줄때 본 술병은 없네요 인터넷에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252.27)
작성일 07.20 20:48
장작에 불피울때 불쏘시개 개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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