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효리는거꾸로해도이효리 (14.♡.64.219)
2024년 7월 20일 PM 07:42 · 수정됨(07. 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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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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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NECASTLE
24.07.20 · 39.♡.79.180
저는 박훈 교수님 의견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 부분(서적에서의 내용 중)도 있습니다만, 본문에서는 대략적으로 동의하는 편입니다. 대략적이라는 건 역시나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 푸
푸른미르
24.07.20 · 14.♡.186.98
그런데 정작 저 얘기하시는 교수님도 일본 근현대사를 썩 잘 알고 계신것 같지는 않네요 ㄷㄷ
사카모토 료마가 메이지 유신에 미친 영향은 별로 없다는 것으로 재평가 되고 있죠 - 이
이효리는거꾸로해도이효리
→ 푸른미르 작성자
24.07.20 · 14.♡.64.219
- 푸
푸른미르
→ 이효리는거꾸로해도이효리
24.07.20 · 14.♡.186.98
그렇다면 더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사카모토 료마는 시바 료타로의 료마 간다가 소설이 인기를 끌기 전까지는
그렇게 알려지지도 않은 인물이었다고 하죠
실제로도 제대로된 기록도 없는 인물이었구요
그런 인물을 메이지 유신의 성공 요인으로 꼽는다는게 일본 근대사 전공 학자의 견해라니 이상하네요 - 이
이효리는거꾸로해도이효리
→ 푸른미르 작성자
24.07.20 · 14.♡.64.219
- 푸
푸른미르
→ 이효리는거꾸로해도이효리
24.07.20 · 14.♡.186.98
"예컨데, 메이지 유신하면 항상 언급되는 사카모토 료마 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의 주장의 요지는 해군과
무역을 양성해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 이때 20대 청년 료마는 일본의 살길이 해군과 무역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알고 실현하려 한 겁니다"
항상 언급되는 인물 뒤에 그의 주장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료마라는 인물이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료마의 주장을 올려치기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최근의 연구에서는 료마가 저런 얘길 한게 아니라는게 밝혀지고 있죠
20대 낭인이 어떻게 해군과 무역에 살길이 있다고 파악했는지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고 있구요
거대 담론을 이야기 하려면 제대로된 사실관계를 들어서 원인을 분석해서 주장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건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
지지하철승객
24.07.20 · 183.♡.232.82
메이지 유신보다 늦긴 했지만 후진국 중에서 후진국이었던 나라를 선진국 반열까지 끌어올린 현대 한국사도 그에 못지 않은 찬란한 역사 아닌가요. 심지어 경제 부분만이 아닌 정치 부분까지도 정말 눈부신 발전을 했는데 말이죠.
일본 역사는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뭔가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진짜 우리와는 다른 나라라는 걸 절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Ggar201
24.07.20 · 222.♡.92.129
일본 뭐 지네끼리 싸웠지 외침 한번 제대로 받은적 없는놈들이라 우리나라 양쪽으로 시달릴때 발전한거죠 뭐,, 본문에도 있네요 위안스카이한테 당했고 10년이나 갔고.. -
SSilvercreek
24.07.20 · 118.♡.189.186
초딩 친구를 여기서 보네요 -
불불확실성
24.07.20 · 211.♡.61.54
한편으로는 인구빨이 크구나 싶기도 합니다
많은 인구들이 모이며 발생되는 욕망이 옳바르게 소화가 되는가 아닌가에 따라 미래가 갈리는거 같기도 하고
당시 시대흐름에 15년이면 현재는 더 빠른 시대흐름으로 치환될텐데
윤돼지 당선된 이후 지나간 2년의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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