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도 안되는 국힘 의원에게 시종일관 미소를 보인 김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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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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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유 있고, 저 깜도 되지도 않는 국힘 송석준 의원을 쳐다보는 표정 좀 보십시오.
"니가 하는 말 다 개소리라는 거 잘 알고 있다"며 피식거리는 듯한 미소를 시종일관 보내고 있죠. 저렇게 차분하고 당당하시던 분이 과거에는 최욱에게 쩔쩔매시던 분이라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큰 인물이 될 것 같은 장면을 목격하게 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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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그쵸 ㅋㅋㅋ 저렇게 나올 것 다 나왔는데도 발악하는 국힘들 보면 딱 국힘답다 싶습니다. 저렇게 개박살 나는 거죠.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냐프님에게 답글
그쵸 한심의 고급화 표정 ㅋㅋㅋ 입꼬리 살짝 한쪽으로 올라간 거 보는데 ㅋㅋㅋ 진짜 ㅋ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애잔하다‘ 라는 고급진(?) 표현의 현현이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