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길냥이가 정을 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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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2024.07.20 20:04
1,3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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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도 계속 아른거리네요

1주일동안 이 마음유지되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07.20 20:07
키워 키우라옹~

벽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07.20 20:25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그러고싶다옹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20 20:07
아직 어린애 같은데요? 3-4개월령 정도?
형편 되시면 입양도 고려해 보세요 ^^

벽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07.20 20:25
@폴셔님에게 답글 여건이 마땅치않은데 그래도 1주일 고민해보구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20 20:34
@벽파님에게 답글 네 천천히 고민해 보세요 ^^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7.20 20:11
예쁘고 어린 냥이네요
묘연이 이어지신다면 햄볶으시길..

벽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07.20 20:26
@여름숲1님에게 답글 묘연...1주일 고민해보면서 묘연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0 20:13
키워라냥~

벽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07.20 20:28
@DUNHILL님에게 답글 맘은굴뚝입니다냥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7.20 20:17
홀리셨구만요... ㅎㅎ

벽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벽파 (124.♡.91.20)
작성일 07.20 20:24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홀릴만하죠?
제앞에서 냐옹냐옹 하던 영상만 계속 보게되네요

삼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냥이 (223.♡.180.221)
작성일 07.20 21:34
@벽파님에게 답글 사랑에 빠지셨군요
저도 길에서 살던 삼색이가 저희 집으로 들어와서 아빠 무릎에 앉으며 저희 식구가 되었죠 😄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7.20 20:25
이미 마음에 들이셨습니다ㅎ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07.20 20:25
집사가 되어랑.....

프로세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로세우스 (59.♡.167.223)
작성일 07.20 20:25
키우셔도될만한데요. 전 성묘가 집안에 들어와서 새끼낳는바람에 새끼 두마리 키우고있네요.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211.♡.188.156)
작성일 07.20 20:39
사진 찍으신게 이미..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79.154)
작성일 07.20 21:30
냥이가 야무지고 착하게 생겼네요.
신중히 생각하신 후에 키우시게 되면 냐옹이당에도 놀러오세요~ 자게에도 소식 전해주세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7.20 22:26
보기 드물게 너무 예쁘게 생긴 치즈냥 이네요.
간택 축하드리고 싶네요 ㅎ

그렁그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렁그렁 (118.♡.82.249)
작성일 07.21 03:48
우왕 이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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