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 (121.♡.182.114)
2024년 4월 7일 PM 10:59 · 수정됨(04. 08. 00:22)
안녕하세요.. 다모앙으로 이주해 와서 첫 글입니다
사전투표 첫날 글을 쓰다가...업로드를 못했습니다..;;;;;
바빴...;;;
뭐가 글케 바쁘냐 싶지만..암튼 바쁩니다..ㅠ_ㅠ
어제 죙일 일하고 오늘 오전까지 일하고,
짝꿍 점심 도시락(햄버거세트 ㅋㅋㅋ) 포장해서 보냉백에 얼음팩 작은 것 몇 개 챙겨 넣어서 보내줬습니다
거기 공연장이... 뭔가 복잡하고 사먹기도 애매하고....암튼 그렇다는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괜히 고생할까 싶...은데 넘 걱정했나 싶군요..ㅋㅋㅋ 걍 혼자 알아서 사먹으라고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암튼, 어쩌다보니 제가 장미회원이라... 받은 티켓이 한장이라...남편님 보내드렸습니다
몇년째 주말마다 제가 일하는 시간 내내 아가랑 놀아주고,
게다가 제가 심적으로 힘들다 징징징...하면...또... 적극적으로 들어주려고 애쓰는 마음이 진심인 사람이라....문득 많이 미안하고 그렇더라고요
완전 "순도 100% 집순이+싱글플레이어" 인 저랑 사는 것이 힘들겠다 싶기도해서.... 놀다와요~ 하고 보내줬습니다
낮 2시에 출발해서 이제 슬슬 올 시간이 되어갑니다
결혼해서 이렇게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본 적이 있나...???? 생각해보니 지난 3년 동안 기억이 없는 걸 보니 없나 봅니다....
배고플텐데.....=_=;; 오면 뭔가 챙겨줘야겠죠....
*
공연 사진들 보니, 제가 보러 갔으면 눈물콧물...대성통곡하느라 제대로 민폐였을 것 같군요...
아직도 노통 사진은 제대로 보지도 못....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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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4.04.07 · 59.♡.137.127
흠흠... 혼자 놀고 들어올 때 뭔가 맛있는 걸 들고 들어오지 않으면 등짝스매시가 날아오는 저희집과는 뭔가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 아, 아닙니다. ㅋ -
물물푸레나무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4.08 · 121.♡.182.114
핫핫.. 아직은 신혼같은(?) 신혼같지 않은 늙은 신혼부부입니돠~~~!! ㅎㅎㅎㅎ -
프프리텐더
24.04.07 · 59.♡.11.112
물푸레나무 님도 오셨네요. 하나도 안 반갑습니다. -
물물푸레나무
→ 프리텐더 작성자
24.04.08 · 121.♡.182.114
이리 격하게 반겨주시니 넘나 감사할 뿐입니돠 으르신~! {emo:onion-008.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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