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언더바 (182.♡.220.182)
2024년 7월 20일 PM 09:29 · 수정됨(07. 21. 04:25)
낳자마자 NICU 갔다는 말에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며 걱정하던 게
지난주였는데요
그 난리를 떨었던 것에 비해서 비교적 일찍
일주일 만에 무사히 NICU 졸업했습니다.
도대체
왜 출생 당일에 산소포화도가 떨어졌던 건지
영문은 알 수 없지만
지금은 큰 문제 없이 숨 잘 쉬고 있으니 다행으로 여깁니다.
비 맞아가며
매일같이 모유배달 하느라 힘들었는데
퇴원하고 나서 조리원 신생아실에 넣고 나니까
이제 좀 쉴 만해졌어요
근데…
낳고나서 드는 걱정인데
셋째를 대체 어떻게 키우죠..??
어어어엄…
하다못해 식당을 가도
4인 테이블에 다 같이 못 앉는 건데 말이죠..
ㄷㄷㄷ
댓글 (37)
- T
turbout
24.07.20 · 211.♡.207.228
-
도도미노_
→ turbout 작성자
24.07.20 · 182.♡.220.182
감사합니다 !! 산소포화도 떨어져서 NICU 가는 아기들이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ㅎㅎ 저희아이도 turbout님 둘째처럼 건강하게 자랄 거라고 믿습니다 -
대대로대로
24.07.20 · 222.♡.13.28
축하합니다. 정말 다행이예요.
예쁘고 건강한 아이로 잘 자랄 겁니다. -
도도미노_
→ 대로대로 작성자
24.07.20 · 182.♡.220.182
덕담 감사합니다^^ -
DDUNHILL
24.07.20 · 220.♡.36.59
축하합니다. -
도도미노_
→ DUNHILL 작성자
24.07.20 · 182.♡.220.182
감사합니다!! -
SSelfcare
24.07.20 · 218.♡.138.128
무엇보다 건강해 졌다는게 가장 중요하죠 :)
축하드려요! -
도도미노_
→ Selfcare 작성자
24.07.20 · 182.♡.220.182
감사합니다 :) -
Eeject
24.07.20 · 61.♡.239.34
NICU가 뭔지 몰라서 뉴욕에 있는 공대 인줄 알았는데 그 보다 더 졸업하기 힘든 과정을 거치셨군요. 애국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ㅎㅎㅎ -
도도미노_
→ eject 작성자
24.07.20 · 182.♡.220.182
모르고 사는 게 좋은 단어 같아요.. -_ㅜ 저도 모르고 싶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셋째라니… 대단한 애국자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