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급 안 되는 것들과 싸워야 하는게 유시민 선생님의 운명인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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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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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싸움인데도 지쳐하시거나 마다하지 않으시고, 매번 옳은 소리로 무지몽매한 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바로잡으려 노력해주시는 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 시대의 참 어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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