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양지인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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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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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송양지인의 네이버 고사성어 요약
송나라 양공의 어짊. 제 분수도 모르면서 남을 동정하는 어리석은 어짊을 일컬음.
어리석고 겉멋뿐인 선택을 한 자로 인한 결과와 그의 말로에 관한 고사입니다.
말로까지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한 짓은
제 분수도 모르는 어리석은 어짊의 완전한 사례이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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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back님의 댓글
너무 젠틀하기도 하고, 어짊이 전혀 없기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프락치 짓일 뿐이에요
주제 넘는걸 가르키는 교만자대 혹은
스스로 아랑이 대단하다 여기는 아랑자대가 맞죠
프락치 짓일 뿐이에요
주제 넘는걸 가르키는 교만자대 혹은
스스로 아랑이 대단하다 여기는 아랑자대가 맞죠
라젠카의역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