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리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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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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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강화된 보안 규정이 시행된 목요일(7월 18일) 파리 시민들은 세느강 인근 도로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거나 우회해야만 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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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우리 88년... 법률까지 제정해서 주요 도시 특정 구역을 평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집회, 시위 금지시키고, 강제 진압하고 했었죠.
대로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기억이 보정되서 그럴 겁니다. 서울도 엄청 빡빡했어요.
상가도 밀어버리고 집도 철거해 버리고 공공재인 국립대학은 체육관도 다 빼앗기고 (수업을 못했다는 얘기) 그랬습니다.
상가도 밀어버리고 집도 철거해 버리고 공공재인 국립대학은 체육관도 다 빼앗기고 (수업을 못했다는 얘기) 그랬습니다.
GreenDay님의 댓글
프랑스도 지난 10년 동안 수차례의 파리, 니스 테러 등을 겪었다보니 올림픽 같은 대회에서 대형 테러가 신경 쓰이긴 하겠죠.
keaton님의 댓글
올림픽이 언제부턴가 '우리 이 정도 능력은 돼!'에서 '와서 좀 팔아줘라. 우리 남는 장사 해야 돼'로 바뀐 느낌. 손님 맞이가 아니라 최소 투자로 하는 재고떨이...
userj님의 댓글
저게 자유의 나라인가? 독재의 나라인가? 싶네요.
최근 프랑스에 테러가 많이 일어났나요? 시위가 많이 일어났나요?
테러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테러와 시위가 일어나는 빈.도.가. 높.다.면. ----- 국가 시스템의 문제라고 해야지 ---- 시위와 테러를 비난해야 할까요?
최근 프랑스에 테러가 많이 일어났나요? 시위가 많이 일어났나요?
테러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테러와 시위가 일어나는 빈.도.가. 높.다.면. ----- 국가 시스템의 문제라고 해야지 ---- 시위와 테러를 비난해야 할까요?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