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적에 여름 태풍온다고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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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2024.07.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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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신문지 붙이거나 테이프 붙이거나 했던 기억이 남미다


그 당시 창문 유리는 얇은 유리였죠


요즘은 강화 페어유리라서 강렼ㅋ 하죠



댓글 4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01:14
백곰님이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72)
작성일 07.21 01:18
홍콩 출장갔는데 태풍와서 비행기 결항되고 길가 가게들은 영업 안하고 나무로 된 커버로 창문 막고 해서 호텔 간식 왜 밥도 제대로 못먹었던 기억나네요 ㄷㄷㄷ 우리는 신문지 정도였지만 홍콩만해도 강도가 다르죠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94.42)
작성일 07.21 01:28

태풍엔 테이프죠 ㅋㅋㅋ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7.21 01:33
제 외가는 시골인데,
어릴 적에 태풍이 온다 하면, 외할아버지께서 아이들 키 높이 쯤 되는 닭둥우리 끈부터, 튼튼하게 제대로 당겨서 매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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