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kg 마약 반입 사건에 대한 세관과 검찰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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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작성일 2024.07.2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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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댓글 23 / 1 페이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21.♡.25.50)
작성일 07.21 04:34
수십킬로그램이면  30kg 이라 치고
1백만명이 맞을수있는 양이네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2.♡.61.31)
작성일 07.21 04:49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기사보면 이번건 24kg이고 총 70kg이 넘더군요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07.21 05:53
설마 탬버린의 나와바리가 여기에도? 하는 공상을 펼쳐봅니다

악어님의 댓글

작성자 악어 (14.♡.137.79)
작성일 07.21 06:00
이것도 뭉개기로 작정한 사건 같더군요 마약 잡겠다고 한 정부 수준이

사이다콜라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사이다콜라아빠 (124.♡.114.145)
작성일 07.21 06:11
마약과의 전쟁을 하기ㅠ위해서 먼저 퍼뜨려라 - 한국검찰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7.21 06:20
안농운이랑 굥이랑 마약과의 전쟁 하지 않았나요?
공무원들이 마약을 밀수 하고 있었는데 뭐 했데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1.♡.34.14)
작성일 07.21 07:28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기존 네트워크 다.잡아널고, 새로운 독점 유통채널 구축으로 평생 먹거리 완성?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7.21 12:32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우선 마약을 풀어야 마약과 전쟁을 하죠
잡았더니 자꾸 돈 있는 집 애들만 잡히니까
미친 놈들이 지들 지척 만들라고
사람들을 죽이고 마약 때문이라고 하고
아니니까 마약을 풀어버리네요.
전에만 봐도 세관에서 마약 잘 잡는다고 홍보하고 하던 나라에서 경찰 검찰 안잡는거 보면 답나오죠 전에 여가수 대리처방 보낸것도
그 소속사에서 로비해서 검찰 고위층이 막아줬죠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180.♡.239.74)
작성일 07.21 06:38
공항으로 저정도 마약이 온다?? 세관하고 짜고치기 안하면 못들어올것 같은데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8.♡.94.23)
작성일 07.21 07:04
드라마의 현실화네요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07.21 07:34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21.♡.112.168)
작성일 07.21 07:44
마약 길을 터주고 널리널리 퍼트리고 사회가 마약에 중독됐다고 떠들어 주고 마약 단속한다고 실적 올리고 자신의 치적이라고 또 떠들고가 소설은 아니겠지요.

구루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구루모앙 (223.♡.241.225)
작성일 07.21 08:00
알콜에 절여져서 해롱거리는 곳에 배달하고 왜구 똥코 빠는 곳에도 선물용으로 돌려라~
단체로 해롱거리는거 구경 좀 하자.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7.21 08:13
검찰도 터치 못하는 어디 윗선에서 돈냄새 좀 맡았군요

해인님의 댓글

작성자 해인 (1.♡.226.102)
작성일 07.21 08:36
마약과의 패전이네요
초범이라고 집행유예 남발하더니
마약 장려정책도 아니고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7.21 08:50
돈 되는거면 다 하는군요. 주어 없습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2.228)
작성일 07.21 09:28
세관 직원과 짜고 치지 않고서야... +_+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46.225)
작성일 07.21 10:12
예전에 에 배우출신 의원 딸이 lsd 30kg 들고 왔고 집행유예 받고 끝냈습니다.

버스에 공익 광고 마약 문구볼 때마다 생각 납니다.

‘뭐 마약쟁이 xx들이 마약 단속을 해?’

silent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lentman (115.♡.157.175)
작성일 07.21 10:36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7막7장을 쓴 홍정욱 전 국회의원이자 멸콩회장님의 스타벅스에 주 납품하는 올가니카 사장의 자녀분 얘기처럼 느껴집니다. 그 자녀분도 JFK처럼, 아버지 처럼 초우트로즈마리홀 고교를 나와 하바드급의 명문인 바나드 칼리지를 다니다가 실수로 예전에 맛보던 마약을 가방에 수십키로그람 들고 왔다가 적발되고 솜방망이 처분을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220.♡.205.130)
작성일 07.21 10:21
다 잡아야 합니다. 어디까지 손이 뻣쳤을지 무섭네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55.86)
작성일 07.21 10:36
미물들이 사회곳곳에 있군요.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121.♡.41.149)
작성일 07.21 11:30
이재명, 조국처럼 압색 수백번하면 탈탈 털릴텐데 검새들 뭐하고 자빠져 있을까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7.21 12:00
조만간 별장 마약 파티 소식으로 듣게 되겠군요.  김하긔 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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