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인천 당대표 개표결과 옳지않아… 당심만 가지고는 집권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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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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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꼬아들으면 저렇습니다.
당원투표로 당대표 뽑는 선거 연설에서
어제 자기 5% 받고 이재명 후보 90% 받았다며
민주당 다양성 떨어지구 어쩌구 당심만으로는 안되고
당심은 필패라는 해괴한 소리를 방금까지 늘어놓았습니다.
들을땐 뭔 소린가 했는데
듣고 나니 더 뭔 소린가 싶네요.
아저씨 진짜… 그냥… 가만 계셔도 10%는 더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ㅠㅠ
이장과 군수 돌아와요 ㅠㅠㅠㅠ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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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토렌스님의 댓글
당심도 못 받는 자가 어찌 큰 정치를 하겠다고...-_-;;; 진짜 뭣하러 국회의원 되셨나 싶네요.
클라시커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당의 요청으로 양산 을 내려가서 김태호와 빅매치 했으나… 져서 현직 백수입니다. 후보때는 김태호로 저격당해서 당선됐으면 싶었는데, 지금 보니 옆동네 양산 갑 나왔던 이재영도 좀 시원찮았기도 하고 지금 보니 안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서울의밤님의 댓글
김두관 후보 이번 당원대회 목표가 이재명 후보 득표 90% 만들기 입니까? ㅠㅠ
평균만 했어도 10~20% 는 득표를 했을텐데, 그럴 수록 더 처참한 득표를 합니다...
평균만 했어도 10~20% 는 득표를 했을텐데, 그럴 수록 더 처참한 득표를 합니다...
mtrz님의 댓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등신같은 소리만 하고 있었군요.
왜 당심이 이재명에게 갔는지를 이해를 못하는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극단적으로 당심이 쏠릴 만큼 지금 이 나라의 상황이 위태롭다는 의기의식 때문인 겁니다.
용산 일당과 국짐 무리에 의해서요.
그러니 지지율을 원하면 용산과 국짐을 치는데 앞장 서서야 합니다.
그게 나라를 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답답한 노릇이네요.
왜 당심이 이재명에게 갔는지를 이해를 못하는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극단적으로 당심이 쏠릴 만큼 지금 이 나라의 상황이 위태롭다는 의기의식 때문인 겁니다.
용산 일당과 국짐 무리에 의해서요.
그러니 지지율을 원하면 용산과 국짐을 치는데 앞장 서서야 합니다.
그게 나라를 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답답한 노릇이네요.
도라치님의 댓글
당심보다 민심이 우세라면 무소속으로 대선 나가면 해결 아닌가요?
가장 확실하게 당심을 배제할 방법입니다만?
가장 확실하게 당심을 배제할 방법입니다만?
humanitas님의 댓글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중앙정치하기에는 정치적 감과 정무적 능력이 조금 딸린다는 느낌을 시간이 지날 수록 주시는 분 같네요.
도저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