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신종 코로나 확산, 의료붕괴 위기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newsdig.tbs.co.jp/articles/-/1304094?display=1
■'의료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신종 코로나의 감염 확대 다가오는 오키나와의 의료 현장
위험한 더위가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구급의료 현장입니다. 오키나와현의 '우애 의료 센터'에서는...
'코로나 환자가 있고, 관찰실도 전부 꽉 차 있고, 대합실에도 환자가 넘쳐나는 상태'
전국적으로 감염 확대가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의료기관당 환자수는, 도쿄에서 7.56명이 되어 10주 연속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오키나와는 29.92명으로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애 의료 센터 구급과 부장 야마우치 소나오 의사
코로나+열사병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와 열사병을 합병하고 있는 환자, 중증화하는 환자도 있고, 꽤 힘든 상태'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중증 환자도 늘고 있어 침대가 부족한 상태로.
'구급 병동 코로나 환자 2명 들어갈래?'
'만상이 된다'
'그러면 일반 환자는 들어갈 수 없어?'
'넣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수용을 제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구급 접수 전화
'잠깐 방이 없어서, 진찰은 할 수 있지만... 91세로 고령이긴 하지만, 귀가하게 된다'
의사는 의료의 압박이 전국에 퍼지지 않을까 우려를 나타냅니다.
우애 의료 센터 구급과 부장 야마우치 소나오 의사
여름방학에 접어들어 현외, 해외에서 온 관광객도 늘고 있다. 어쩌면, 그런 분이 밖에서 반입할지도 모르고, 현내에서 감염되어 발병할 가능성도 있다. 오키나와에서 이미 의료가 촉박해지는 상태. 앞으로, 틀림없이 도쿄·전국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을 새삼 의식하고, 의료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린 다른 일로 이미 의료붕괴입니다만
여기에 코로나 재유행까지 오면..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악어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의 댓글
블루지님의 댓글
혹시 전파력 높은놈으로 재유행하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확산될껄요?
지금 회사에서도 코로나확진에 대해 아무 특별관리없이 정상출근이고
학교도 확진여부 관련없이 정상등교라서 이미 감기처럼 관리되고있습니다.
회원가입님의 댓글
Vagante님의 댓글의 댓글
sunandmoon님의 댓글
정말 총체적 난국이에요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