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와 불교 행사 뛰어본 소감.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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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3.155
작성일 2024.07.21 12:47
4,2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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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교회 재건축하며 보일러 시공 해준적 있는데 돈 안 줘서 독촉한 적이 있다는군요..

근데 산속 조그만 암자는 교회보다 훨신 없는 살림인데도 이 산까지 올라왔다고 고마워하며 엄청 후했다나.,.

물론 교회 중에서도 후한 데 있고 절 중에도 악독한 데가 있으니 일반화는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55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0)
작성일 07.21 12:49
사기네요
하긴 뭐 그 종교 자체가 사기 덩어리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3.155)
작성일 07.21 12:57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제정신인 분이 더 많아요.
단지 그런 빛과 소금은 잘 안 보이고 곰팡이가 두드러져서 눈이 저 잘 띄죠.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46
@코미님에게 답글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코로나때 돈에 미친 목사들의 행태
전광훈의 패악질의 개신교의 자정능력 상실을 보고

빛과 소금 애기를 하면
과연 대중들이 믿을까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76)
작성일 07.21 13:03
성경이나 교리는 거들뿐 교주나 신도나 오로지 돈이 목적인 종교죠...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47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정확히는 한국이 유독
특히 개신교쪽이 두드러지는거죠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182.♡.66.93)
작성일 07.21 13:09
(주)예수 11조를 내면 9원을 준다.
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죠.
참고로 다들 아시겠지만 (주):주식회사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195.240)
작성일 07.21 15:57
@나그네님에게 답글 11조가..
목표금액 11조 라는....정설이....ㄷㄷㄷ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220.♡.5.154)
작성일 07.21 13:14
항상그 일부분 그일부분은 안보이고 대부분이라는게 문제죠 개신교는???????????
중국이 떠오릅니다 종교는 아편이다....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82.♡.156.239)
작성일 07.21 13:21
농담같은 얘기지만 진짜라는 것이 포인트죠!!!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47
@Riderman님에게 답글 신도로써 웃프네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119.212)
작성일 07.21 13:24
개인적으로 기독교 부분은 일반화 해 생각해도 된다고 봅니다. 자체적인 자정 없이 먹사를 너무 양산하고 있어요.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죠.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48
@동남아리님에게 답글 신도로써 공감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7.21 13:35
또 일부라고 우기겠죠 ㅋㅋㅋ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49
@kissing님에게 답글 난 안 우김
절반은 되는거 같으니간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려라하니 (180.♡.47.9)
작성일 07.21 13:40
절은 안해봐서 모르고 교회 페인트작업 3번 갔는데
아예 못받음1, 깎임 1, 몇달뒤 겨우받음 1 입니다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49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신도로써 개쓰레기 목사들은
욕 먹어도 양반이죠
돌 던져야 할놈이죠

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25.♡.45.235)
작성일 07.21 13:42
아니 설령 십일조를 뺐어도 9만원이어야지 6만원은 또 뭔가요;;;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50
@하늘오름님에게 답글 십일조 + 특별헌금이죠

하늘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18.♡.13.118)
작성일 07.21 16:51
@콩콩아빠님에게 답글 ㄷㄷㄷ 날도둑놈들이군요;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45.♡.118.51)
작성일 07.21 13:58
비숫한 사례를 겪어본 일인  여깁니다.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50
@15소년우주표류기님에게 답글 위추 드려요

天城小次郎님의 댓글

작성자 天城小次郎 (118.♡.81.89)
작성일 07.21 14:42
십일조인데 왜 40%를 떼죠???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195.240)
작성일 07.21 15:58
@天城小次郎님에게 답글 다 떼려다가....양심이 좀 남아 있...을리가 없겠고...옵션이 있었네요..
교회 다니면 100프루 다 뗀다...
안다니면 40프로 뗀다????.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50
@天城小次郎님에게 답글 +자발적 특별헌금이죠

inspri님의 댓글

작성자 inspri (86.♡.14.201)
작성일 07.21 15:01
교회에서 나름 이런저런 일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행태고,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 싶은데,
비슷한 사례를 겪는 분이 이 글에도 많으시다니 진짜 어질어질합니다.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51
@inspri님에게 답글 우리 앞에 리얼월드죠

jayboogie님의 댓글

작성자 jayboogie (172.♡.94.16)
작성일 07.21 15:08
교회는 기본 시스템이 하나님한테 사과하면 죄가 사해지는 구조라 그럴까요? 그런 면에선 좀 부럽기도 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평안할까요.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52
@jayboogie님에게 답글 교회구조리기보다
한국개신교기 특히 썩어죠
자정능력이 상실이 아니라
첨부터 없었게 아닐까 싶을정도죠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07.21 16:54
@jayboogie님에게 답글 그건 아닐 겁니다.
제대로 된 교회라면 누군가에게 잘못을 하면 주님께의 회개는 물론이고 상대방과도 화해하지 않으면 주님께선 예배조차 받지 않으신다고 가르치거든요.
성경에도,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설령 제사(예배) 중이라 하더라도 달려가서 그와 화해한 후 제사를 드리라고 가르치고 있고요.

아마 세속화된 교회이거나 담당자가 바르지 못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들 보니 그런 케이스가 워낙 많은 것 같아 문제다 싶지만요.

비법전수님의 댓글

작성자 비법전수 (122.♡.78.76)
작성일 07.21 15:09
태어날때부터 교회와 땔 수 없는 삶이고 친척은 목사도있고 와이프는 교회에서 일이라고 하지만 봉사하는데요.
목사의 대부분은 2찍이라고 보는게 합리적 입니다.
특히 아버지도 목사고 자신도 목사면 더더욱이요. 하는 짓 보면 교회에서 이런 일을 할까? 라는 것 중 하나는
성도가 음식 대접을 하겠다고 하면 모두 식사하러 가는데 간사 1명만 교회 매번 지키게해서 혼자 밥먹게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본적이 없는데요.
제일 문제는 봉사라는 명목으로 최저시급도 안주는 교회가 많다는거죠.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195.240)
작성일 07.21 16:00
@비법전수님에게 답글 그렇죠..2찍...
근데 예수는  요새말로 하면  1찍인데 말이죠..
1찍 신을 믿는 2찍들...이네요..
@.@;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53
@비법전수님에게 답글 봉사라고 하고
실상 갈취죠

뭐라도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뭐라도쫌 (89.♡.101.36)
작성일 07.21 15:10
케바케이겠지만 직업 종교인의 문제는 사회에서 돈 벌이를 해본 경험이 적어서
상도덕에 따라 넘지말아야 할 선이 어딘지 잘 모를 때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나쁘지 않은데 요구를 과하게 한다 던지 그러더라 구요.
요즘 교회들은 주중에 비종교적인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목사들도 종종 있던데
좋은 방향이라고 느껴집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07.21 16:57
@뭐라도쫌님에게 답글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그렇게라도 해서 일반 교인들의 부담을 줄여주려는 노력을 하는 게 진정한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교인들 입장에서는 목회자가 설교준비 할 시간에 노동을 할 정도니 교회를 위해 재능기부를 더하자는 마인드가 돼야 할테고요.

실상은 그 반대인 경우도 있어 욕 먹는 거겠지만요.
사도 바울도 주님 일을 하는 시간 외에는 천막(?) 만드는 일로 생계를 꾸렸다고 성경에 기록돼 있으니 목회자의 투잡은 성경적으로 그릇된 것도 아니거든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2.37)
작성일 07.21 16:59
@nice05님에게 답글 제가 본 목사님의 경우.. 농사를 짓거나 자영업을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분이 오히려 더 깨끗하고 양심적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07.21 17:08
@코미님에게 답글 교회를 위해서라면 투잡 쓰리잡도 하겠다는 마인드이실테니 그런 분들이 더 반듯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종교적 노동을 하냐 아니냐 보다 교회를 위해 어디까지 충성할 각오가 돼 있느냐가 목회자의 양심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대형교회 목회자들 보다 인식이 좋은 면이 있는 것도 그런 신앙적 헝거리(?) 정신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위즘님의 댓글

작성자 위즘 (125.♡.185.2)
작성일 07.21 16:11
예전일이긴 합니다만
교회랑일라고 돈 받지 못한적도 있습니다.
그 뒤로는 절대 교회랑 일하지 않습니다.
불교는 모르겠내요.

jasperhutz님의 댓글

작성자 jasperhutz (14.♡.23.34)
작성일 07.21 16:14
예전에 작업해준 일이 있는데,
지인의 부탁이라,
해주는 김에 약간 네고까지 해줬는데,
입금된돈이 10%가 작아서 물어보니
11조를 떼고 보냈다고 합니다.
교회는 말만하면 아는 교회입니다.
그후는 뭐 그냥 교회일은 않합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07.21 16:59
@jasperhutz님에게 답글 말도 안됩니다.
개시교인 생활 20년 정도 됐는데,
십일조는 개인이 바쳐야 하는 것이고, 교회가 강제해선 안됩니다. 성경엔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바친 기록이 있지만, 그걸 강제 당했다는 기록은 없거든요.

말도 안된다는 의미는, 선생께서 거짓말을 했다는 의미가 아니고, 해당 교회가 잘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7.21 16:29
대학시절 안양 삼막사 부처님 오신 날 전에 연등 만들었는데 아침에  주지스님이 고생했다고 캔맥주 주시더군요.  절 인심은 괜찮습니다

바른생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른생활 (116.♡.229.124)
작성일 07.21 16:41
예전에 교회에 음향 이나 악기를 납품해준 적이 몇번 있는데 식사 잘 챙겨주시고 대금도 잘받았습니다. 세팅해주러 갔을때는 말했던 금액보다 더 챙겨주시기도해서 미안했던 기억도 있구요. 대부분 먼저 견적서 내고 하는 작업이라서 견적서 대로 안주면 신고해야지요. 저도 돈안주고 진상부리는 교회에 대한 얘기는 가끔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업계쪽에선 그런곳은  금방 소문나서 거래안하게 되더군요. 혹시 11조다 뭐다해서 떼고 견적서랑 다르게 지불하면 바로 신고하세요.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16:54
@바른생활님에게 답글 신고하면
아마 마귀가 씨었다 하는 헛소리 하거나
또는 하느님의 일에 웬 경찰이냐
하는 개소리 할거 같네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07.21 17:03
@콩콩아빠님에게 답글 비신자라면, 나는 개신교인이 아니라고 하면, 제대로 된 교회라면 요구대로 들어줄 겁니다. 성경에선 교회의 득을 추구하라지 않고 교회의 덕을 추구하라고 돼 있거든요. 불미한 일을 겪을 바엔 손해를 보라고 보통은 가르칩니다. 특히나 비신자에게 교회의 오류를 보이는 걸 극도로 신경 씁니다. 비신자라면 구원해야 할 영혼으로 간주하는데 교인이나 교회의 잘못으로 그 영혼이 교회와 등지게 된다면 주님 앞에 크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성경을 제대로 전하고 있는 교회라면 말이죠.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23:19
@nice05님에게 답글 글쎄요
지대로 된 교회를 근래에
본적은 당연하고 듣거나 커뮤에서
본적도 없네요
이젠 너무 소수인거 같네요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1.♡.93.214)
작성일 07.21 16:57
예전에 가게를 세 내서 하다가 그만 두는데 운영하는동안 건물주가 온갖 행패 부리고 전세금을 안돌려줘서 소송을 한적이 있었는데 바로 옆 옆 가게가 교회였어요 소송할때 도움 부탁했었는데 그냥 쌩까더군요 교회는 그냥 개인사업자랑 다를바 없습니다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23:17
@짐작과는다른일들님에게 답글 정확한 표현이네여
다단계 사업자

neodisk님의 댓글

작성자 neodisk (121.♡.166.17)
작성일 07.21 17:09
우리나라 교회 99%는 다 개독이라고 봐야죠.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59.♡.182.163)
작성일 07.21 17:44
@neodisk님에게 답글 차별적인 언사를 가급적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들어오는 기독교인들은 99%일찍+정상인일텐데요. 실제로 99%도 아니고요.

neod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odisk (121.♡.166.17)
작성일 07.21 20:46
@Finn님에게 답글 교인들까지 다 싸잡아서 한 얘기는 아닙니다만.. 그렇게 지칭 된 걸로도 보이겠네요.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인식으로는 목사와 교회 기준이죠. 사이비 성향을 띈 분들이 대부분이고 개독 목사에게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계파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문제죠.
특히나 십일조와 헌금 강요하는 교회는 사이비성향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23:14
@neodisk님에게 답글 말씀이 과하시네여
99% 라니요
전 한 50% 봅니다

수선영님의 댓글

작성자 수선영 (1.♡.153.59)
작성일 07.21 18:08
십일조가 10의 1조라고 해서 받은 금액의 10%를 내는건데요. 정확히 이야기해서 수입의 10%가 아니라 11.1111%가 됩니다. 착시죠. 부가가치세보다 쎕니다.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7.21 18:24
요식업계에 있다보면 좀 더 명확하게 나뉩니다.

불교는 1인1식 시켜서 남기는 음식없이 깨끗하게 먹고
천주교는 골고루 시켜서 나눠먹고
개신교는 적게시키면서 서비스 요구를 많이 합니다.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23:16
@BARCAS님에게 답글 빠지는데 없네요
골구르~~

noxu님의 댓글

작성자 noxu (218.♡.241.201)
작성일 07.21 18:51
한참 옛날에 어쩌다 호스팅 잠깐 해준적 있는데
백업 받아가랄때 안받아가더니 계속 돌리라고 요구하다 못해 지옥간다고 하더군요
한쪽 뺨 내준김에 다른쪽도 내놓으라고 하는거죠
K개신은 답이 없습니다

콩콩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콩아빠 (61.♡.121.118)
작성일 07.21 23:16
@noxu님에게 답글 이리도 참담한 증언들이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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