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 244만 최대/청년첫직장 11.5월 최장/비경제4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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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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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었다” 244만명 역대 최대---역대급 경기침체,해고 파장 심각■
‘경제 허리’ 3040서 "쉬었다" 급증(24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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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첫 직장 잡기까지 11.5개월 ‘역대 최장’■
대기업 공장들 미국으로 등 떠밀려
국내 일자리 크게 위축--바이든만 대박
10명 중 1명 취업에 3년 이상 걸려
시간제 일자리 23%로 역대 최고
청년 비경제활동인구(406만6천명) 중 취업시험 준비자는 56만5천명으로 1년 새 6만9천명 감소.
3년 이상 미취업 청년층은 23만8천명(18.5%)으로 전년 대비 1.2%p 늘어.
첫 직장서 200만원 이하 임금을 받는 경우 59.8%.
100만원 이하도 13.7%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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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16만명이 넘는 청년 비경제활동인구■
“취업시험 준비 안함” 86% “휴~~”
공무원 준비가 처음 2위로 밀림
첫 일자리 현재 근무 34% 불과(자료: 통계청)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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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한쪽에선 좋소가 문제가 어떻다 하면서
또 다른 한 쪽에선 최저임금 때문이다, 상속세가 문제다 난리죠.
저도 그렇게 안정된 입장은 아니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이 너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