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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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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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병원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다녀오는데
진심 죽는 줄 알았습니다. 가만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오늘같은 날은 나가지 말고 집에서 션~하게 에어컨 쐬시면서 맛난거 드세여..
그게 제일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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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그런거는 나갔다가 오셔야.. 일단 집안이 깨끗해야 하지 않겠어여???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오늘도 연 병원이 있었군요 선생님
저희집에선 어떡하면 안 나가고 하루를 견딜까 궁리 중입니다
저희집에선 어떡하면 안 나가고 하루를 견딜까 궁리 중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궁리하지 마세여.. 하루 금방 눈깜빡할 새입니다. 차라리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더 드세여..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오전에 차에 탈려고 가는데 바람 엄청 부는데 저 앞에서 누가 담배 피길래 숨 참고 ... 차문열고 바로 탔는데 와....
싸우나네요..
싸우나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적절한 표현입니다. 싸우나. 목간에 갈 필요가 없겠어여...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채소 사러 아파트 상가 나갔다 오는데도 캐리어느님 없는 세상이었다면 죽음만이 가득하겠다 싶습니다ㄷㄷㄷ
소금쥬스님의 댓글
대파 사러 왕복 1시간 거리 마트 갔다 오다가
그늘에서 잠시 기절 했다가 집에 옸습니다...
역쉬 이불 밖은 위험합니다~~~~~~~~~~~~~~~~~~~~~~~
대파 한단에 2500원이었어요...
그늘에서 잠시 기절 했다가 집에 옸습니다...
역쉬 이불 밖은 위험합니다~~~~~~~~~~~~~~~~~~~~~~~
대파 한단에 2500원이었어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