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지 마세여..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2024.07.21 15:07
2,331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잠깐 병원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다녀오는데

진심 죽는 줄 알았습니다. 가만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오늘같은 날은 나가지 말고 집에서 션~하게 에어컨 쐬시면서 맛난거 드세여..

그게 제일입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21 15:09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 되는데 말입니다. ㅜㅜ 큰 박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집이 엉망이에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5:10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그런거는 나갔다가 오셔야.. 일단 집안이 깨끗해야 하지 않겠어여???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7.21 15:10
오늘도 연 병원이 있었군요 선생님

저희집에선 어떡하면 안 나가고 하루를 견딜까 궁리 중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5:11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궁리하지 마세여.. 하루 금방 눈깜빡할 새입니다. 차라리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더 드세여..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7.21 15:12
오전에 차에 탈려고 가는데 바람 엄청 부는데 저 앞에서 누가 담배 피길래 숨 참고 ... 차문열고 바로 탔는데 와....
싸우나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5:14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적절한 표현입니다. 싸우나. 목간에 갈 필요가 없겠어여...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3)
작성일 07.21 15:12
김치 담군다고 생강사러 나가야 하는데 큰일났네요 ㄷㄷㄷ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5:1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런거는 얼렁 후다다닥 다녀오세여~~~

MooB님의 댓글

작성자 MooB (118.♡.73.180)
작성일 07.21 15:34
비안온다고 자전거 20키로 정도 타다가 업힐구간서 욕했습니다 ㅎㅎ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5:47
@MooB님에게 답글 저도 이따가 운동하러 나가보려는데 죽겠져??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4.12)
작성일 07.21 15:34
채소 사러 아파트 상가 나갔다 오는데도 캐리어느님 없는 세상이었다면 죽음만이 가득하겠다 싶습니다ㄷㄷㄷ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5:47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움직임의 최소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7.21 16:28
대파 사러 왕복 1시간 거리 마트 갔다 오다가
그늘에서 잠시 기절 했다가 집에 옸습니다...
역쉬 이불 밖은 위험합니다~~~~~~~~~~~~~~~~~~~~~~~
대파 한단에 2500원이었어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6:31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어여..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7.21 16:44
서울은 구름이 많아서 대한민국의 지붕 까치산에 갔다왔어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6:45
@RanomA님에게 답글 대한민국의 처마 제비산은 어디 있나여..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