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자동차 라디오 듣다보니 느낀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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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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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잊었던 옛날 노래 많이 나온다 좋다.. 추억을 건들고 나이는 차있음을 실감..
이래서 으른들이 라디오를 들었겠구나..
2. 컬투같은 사연읽어주는 코너에서 출연자가 읽는
경상도 사투리 연기 넘 어색한데 오바까지해서 도저히 못참겠다 @_@
3. 이 사람들은 주중에 쉬지도 않고 라디오하네 힘들겠다 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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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man님의 댓글
제가 느끼는 건...
광고가 너무 많다.
같은 시간대에 같은 방송을 들으면 똑같은 광고를 매일 듣게 되니 지겹다.
그래서 가끔 라디오 듣게 되면 말 적게 하고 노래 많이 들려주는 CBS FM 같은 방송이 좋다.
입니다. (종교인 아님)
그런데 직장인들이 더 많은 시간 일하지 않나요???
라디오도 웬만하면 주말 방송은 녹음 방송 내보내고요.
광고가 너무 많다.
같은 시간대에 같은 방송을 들으면 똑같은 광고를 매일 듣게 되니 지겹다.
그래서 가끔 라디오 듣게 되면 말 적게 하고 노래 많이 들려주는 CBS FM 같은 방송이 좋다.
입니다. (종교인 아님)
그런데 직장인들이 더 많은 시간 일하지 않나요???
라디오도 웬만하면 주말 방송은 녹음 방송 내보내고요.
딸기오뎅님의 댓글
집에서 혼자 있으면 기분이 좀 그래서 93.1 클레식FM 같은 거 틀어 놓고 있는데 라디오는 거이
백색소음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대중가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방송은 잘 듣진 않습니다.
백색소음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대중가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방송은 잘 듣진 않습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아...주중 방송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