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도 사실 목사님 나름이긴 합니다.
코
코미 (118.♡.12.37)
2024년 7월 21일 PM 04:43 · 수정됨(20:03)
조회 617 공감 0
제가 전에 있던 곳에는 카페가 있는데..
커피도 싸고 원두도 잘 볶는 바리스타가 운영했죠.
그런데 그 주인장이자 바리스타가 바로 목사였어요.
들어보니 평판도 아주 괜찮고 종교인의 자세에 충실했으며
정치에 대해서도 난 누굴 투표할지 강요할 수 없고
자기 스스로 맞는 사람을 고르라며 중립을 지켰죠.
카페에도 종교색이 전혀 없었고 굳이 찾자면 카페 바로 위가 교회더군요.
그런데 딱 자신이 먹고살고 교회 유지할 만큼밖에 못 벌더군요.
그래도 버티던 비결은 그 건물이 자기 거여서였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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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4.07.21 · 220.♡.36.59
당연하져... 조물주 위에 건물주신데여.. -
코코미
→ DUNHILL 작성자
24.07.21 · 118.♡.12.37
보니 건물 중 일부를 교회, 카페로 쓰고 나머지는 세를 주는데도 교회 유지비가 크게 드나 보더군요. -
DDUNHILL
→ 코미
24.07.21 · 220.♡.36.59
신도들이 별로 없나봐여?? -
코코미
→ DUNHILL 작성자
24.07.21 · 118.♡.12.37
교회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상가 건물 중 일부만 교회로 쓰더군요. 지방이니 수익이 크지도 않을 거고요. -
DDUNHILL
→ 코미
24.07.21 · 220.♡.36.59
그래도 갓물주니 뭐.. -
농농부
24.07.21 · 121.♡.180.184
팬입니디 모든 글 다 보고 있어요
역사이야기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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