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들 하셨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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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진에바 223.♡.81.51
작성일 2024.07.21 18:09
7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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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끝나갈땐 역시 고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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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8:10
이따 저녁에 청국장하고 같이 고기 먹을겁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81.51)
작성일 07.21 18:59
@DUNHILL님에게 답글 풍미작살!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51.216)
작성일 07.21 18:10
고기!!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81.51)
작성일 07.21 18:59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남이 구워주는 고기!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11.♡.73.167)
작성일 07.21 18:12
(삭제된 이모지)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81.51)
작성일 07.21 18:59
@시민님에게 답글 갱아지 땀띠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75.♡.94.20)
작성일 07.21 20:59
@시민님에게 답글 전에 저의 형님이 키우는 개 있는데
저만 보면 으르렁 거리더라고요
그런데 이놈이 밥만 먹으면 딱 제 곁에 와서
한입만 줘라 하는 표정으로 위 짤처럼 있네요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07.21 18:33
너무 배불러서 이따가 밤에 하기로 했습니다. (응?)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81.51)
작성일 07.21 18:58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7.21 19:06
앗 저랑 같은 메뉴 드셨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7.21 19:0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2.♡.93.78)
작성일 07.21 20:08
방금 전에 우리 딸님 주딩이 까맣게 만들어줬습니다
일요일엔 짜***라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7.21 20:49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일요일은 남이~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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