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심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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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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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ep seabed is defined as the region that is more than 200 meters deep, extending to the abyssal plains that range from 3,000 to 6,000 meters. Beyond these plains are ocean trenches, such as the famous Mariana Trench, which reaches an impressive depth of up to 11,000 meters. These abyssal and hadal areas host a diversity of life adapted to extreme conditions of pressure and darkness, and are crucial for understanding the geological and biological processes that occur in the deep ocean.
심해저란 깊이가 200m 이상인 지역으로 정의되며, 수심 3,000~6,000m 범위의 심해 평야까지 확장됩니다. 이 평원 너머에는 최대 11,000m의 인상적인 깊이에 도달하는 유명한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해구가 있습니다. 이러한 심연 및 해저 지역에는 극한의 압력과 암흑 조건에 적응한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심해에서 발생하는 지질학적, 생물학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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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기(sbs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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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AllofMe님의 댓글
저 마리아나 해구 공상과학소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은 기억 안나네요
humanitas님의 댓글
사진을 보니..
저 시커먼 심연으로 마음이 하염없이 빠져 들며 잠겨 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 시커먼 심연으로 마음이 하염없이 빠져 들며 잠겨 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슬픈수님의 댓글
꼭 와우의 한 지형 같아요.
딱 저렇게 생긴 곳에서 얼마나 깊나 들어갔다가
죽어본 기억이... ㅋㅋ 😆
근데 멋지네요!
딱 저렇게 생긴 곳에서 얼마나 깊나 들어갔다가
죽어본 기억이... ㅋㅋ 😆
근데 멋지네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과연 저 곳에 서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