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종교. 불교 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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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VWrVqOWESQ?si=w3SSI87cbcEvgfQK
조계종에 노조를 만들었다고 해고 당했던 총무원 직원분이 복직 및 자승스님 의 정치 개입및 총무원장 선거개입을 비판하는 강남 봉은사 앞에서 일인 시위를 벌이다 거기 스님으로부터 똥물 세례와 심지어 폭행까지 당했었지요.
그러곤 여전히 재판중인데 최근 아래와같이 2심 판결이 났더군요
"조계종 노조원 폭행하고 오물 뿌린 승려 2심도 유죄"
또 거기에 조계종 산하 불교신문 이란곳에서는 직장내 괴롭힘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구요
"진정 내용 등 취재에 따르면, A 주필은 지난해 4월 사내 공동연수(워크숍)에서 취재기자인 C씨와 인사 등 회사 운영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 논쟁하던 중 ‘이 새끼야’ 등 폭언을 한 뒤 ‘내근하라. 내일부터 출입처 없다. 나는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는 취지로 통보했다. "
"채 국장은 지난해 6월 8일 전화로 삼조 스님이 인격 모독적인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삼조 스님은 채 국장을 특정 직원을 따돌리는 주동자로 몰아 “주동자가 너냐?”, “너지?”, “니가 왕따를 주동하고 있지?”, “너는 양아치다, 마구니다.”, “내가 널 가만 둘 것 같아?”, “네가 상상하는 것의 백 배, 천 배의 고통을 받을 텐데”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장 시주돈이 많이 걷히는 낙산사와 신흥사 있는곳에서는 호법단이란 조직이 활개 하고 있구요
"욕설·폭행으로 얼룩진 천년고찰…“무자격 스님·사조직이 전횡?
강원도 속초의 신흥사는 조계종 3교구 본사인 한국의 대표적 사찰입니다.
그런데 이 사찰의 '호법단'이라는 모임이 산하 사찰의 주지 등에게 폭력과 폭언, 인사 압력까지 행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다 우리나라 대표 불교 종단인 조계종 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 현재도 진행중인 일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스님과 일반인 종무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대다수가 이런일에 못본척 안본척이거나 혹은 적극 가담하여 승진의 발판을 삼기도 하구요.
" "성공하면 주지, 실패하면 파계승" "좋은 말로 스님, 본성은 조폭"
조계종 총무원 "'신흥사 호법단'은 문제 없는 친목단체로 본다"고 해명"
조계종의 예산은 불자들의 시주돈 뿐만 아니라 상당부분이 정부에서 문화재 보호 명목으로 세금으로 충당되고 있고 국회의원 선거가 지방선거가 있을때마다 개입을 했었고 특히 지난 대선때 대놓고 윤석열 선거운동했던 자승스님 과 조계종은 내부에서도 저렇게 썪어가고 있습니다.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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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처님 법을 믿는 사람이고. 조계종 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런일들이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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