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정국에 국회의장을 맡아 십자가를 진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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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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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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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누가 국회의장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보죠? 당심에 반해서 끝까지 차지하더니 이제 와서 뭔 십자가요?
SAC현욱님의 댓글
박ㅂㅅ이나 김ㅈㅍ나 이 사람이나 하나같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군요~할 말은 많지만 어휴
blowtorch님의 댓글
저는 정치뽕중에서 '의장뽕'이 제일 무서워요.
아무리 총선에서 압승하고 다수의석을 차지하면 뭐합니까.
의장뽕 말기환자들이 다 말아 먹으니까요. ㅉㅉ
아무리 총선에서 압승하고 다수의석을 차지하면 뭐합니까.
의장뽕 말기환자들이 다 말아 먹으니까요. ㅉㅉ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십자가를 지셨다고 느끼셨으면
자기정치쑈 하지말고
예수님 시절 당시 민중들을 위해
정의로운 길만 가세요.
아직도 성난 민심이 느껴지지 않다면
즉시 사퇴하시고요.
추신 : 통성기도 새벽기도 ZR 하지 마시고.. 개혁법안 신속처리 하세요. 민중은 기도하기도 지쳤어요.
자기정치쑈 하지말고
예수님 시절 당시 민중들을 위해
정의로운 길만 가세요.
아직도 성난 민심이 느껴지지 않다면
즉시 사퇴하시고요.
추신 : 통성기도 새벽기도 ZR 하지 마시고.. 개혁법안 신속처리 하세요. 민중은 기도하기도 지쳤어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ㅂㅅ 누가 총들고 위협했나요?
지가 하겠다고 자신있다고 ㅈㄹ 하고선 강아지 소리 하고 있네요
지가 하겠다고 자신있다고 ㅈㄹ 하고선 강아지 소리 하고 있네요
todesto님의 댓글
그러면 사퇴하고 맘의 평화를 찾지…..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