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만 데리고 간 짧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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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223.♡.246.165
작성일 2024.07.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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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하고는 둘이서 제법 다녔는데 

둘째하고는 처음이네요.

가기전부터 신나하는 둘째~

늦게 도착해서 물놀이는 두시간밖에 못했지만 무척 즐거워하네요.


씻고 로비로 내려가 저녁으로 치킨을 먹습니다.


치킨 먹은 다음에 뭐했을까요~~?

네 키카에 들어가서 놉니다.


아..무한한 체력이 부럽네요.

내일은 내소사를 좀 걷고 돌아가려고요.

다행히 오늘 내일 날씨가 무덥지만 비가 안와서 애와 놀기 좋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adfont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fontes (27.♡.21.142)
작성일 07.21 20:53
부럽습니다. 따님과 멋진 시간 보내세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1 20:59
강철부대죠 ㅎㅎㅎㅎ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218.♡.236.74)
작성일 07.21 21:01
와 내소사 부럽네요

내소가 드가는 길이 참 좋음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21 21:08
내소사 민박집에서 큰애와 추억이 생각나요.
강행군 하셨군요^^ 아이는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을거에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21:29
따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2 01:07
즐거운 시간이셨겠지만, 체력적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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