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125.♡.205.92)
2024년 4월 8일 AM 12:44 · 수정됨(02:24)
https://www.instagram.com/p/C5YGGRpt6_s/?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네델란드 의사와 빙고놀이 하는 법
간판 : 의사
나 : 에구구구구
정말 죽을 병이 아니면 병원에 가지 말 것. 의사가 뭐하고 할 지 뻔하니까.
나 (말풍선) : 익-벤-지엑 (나는 아픕니다)
의사한테 내가 정말 아프다는 사실을 설득시키기 위해 일장 연설을 준비한다.

의사 (말풍선) : 증세가 나아지지 않으면 3주 후에 다시 오십시오.
다음 약속을 잡고 “증세가 나아지지 않으면 3주 후에 다시 오시라는” 숙제를 받아온다.
의사 (말풍선) : 그런데 환자분, 환자분은 어디가 아프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어디가 아프다고 (그리고 어떻게 치료하겠다고) 생각하는 지 의사가 내게 물어보는 것을 듣는다.

의사 (말풍선) : 물을(많이) 마시나요?
내가 물을 충분히 마시는 지 의사가 내게 질문하는 것을 (참고) 듣는다.

나 (말풍선) : 저기 제가 기침을 좀 하구요, 으슬으슬 춥고요, 열도 나고요…
내가 말할 때마다 의사가 내 증상을 구글에 검색하는 것을 (짜증을 참으며) 바라본다.

의사 (말풍선) : 좋아요, 제가 항생제를 좀 드리죠.
나 : 맙소사
의사가 나에게 약을 처방하는 것을 망설이는 것을 보며 내가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다고 생각한다.

나 : (쳇,) 이럴 줄 알았어.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을 받아들고 병원문을 나선다.
옯긴이의 변 : 외국 나가서 아프면 참 난감합니다. ㅠㅠ
댓글 (4)
-
사사랑합니다2
24.04.08 · 113.♡.13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1904446111_QuvbOwoa_3dde84dd696818acc63f6538601d008c04341e59.webp] -
Mmetalkid
24.04.08 · 123.♡.65.169
{emo:onion-045.gif:50} -
오오렌지반쪽
24.04.08 · 61.♡.0.167
ㅋ 머래는겨!
긍대 저는(쏴롸있눼)
노안이 아니라 보이네용(다크모드) -
한한난나
24.04.08 · 240.♡.100.204
영국에 있을 때 사람들이 약먹으면 7일 쉬면 일주일 이라고 하던데.. 결국 대충 일상약 먹으며 견디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