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정치적 주화입마에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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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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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중에
<재수에 옴 붙었다>는 말이 있죠.
저 때부터라고 봅니다.
저 옴을 떼내는 방법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빨리 바이든 손바닥에 이렇게 써줘야 합니다.
<KING>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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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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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2님의 댓글의 댓글
@김말자님에게 답글
나가요 때부터 아닐까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근데 다른나라 영부인도 저렇게 사진 찍은경우가 있나요?... 깔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평소에 하던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죠
직업정신?
직업정신?
운쿨룬쿨루님의 댓글
저 여자 이름이 테쿰세 인가요? 테쿰세 뜻이 먹이를 움켜쥔 푸마라든데....점박이 무늬를 보니 그런 것 같기도...
novi2님의 댓글
저 녀가 출신을 숨길 수 없는 것이 저 날 질 바이든은 스케줄이 있어서 바이든과 행사에 동반을 하지 않았는데,
명신이 스타일을 보세요. 완전 질 바이든 헤어와 옷 스타일로 마치 지가 부인인 것 마냥 행세하고 있어요.
질 바이든 코스프레 한 것 딱 봐도 보이지 않나요?
저 녀의 정신세계가 이해가 안가고 쪽 팔려요.
명신이 스타일을 보세요. 완전 질 바이든 헤어와 옷 스타일로 마치 지가 부인인 것 마냥 행세하고 있어요.
질 바이든 코스프레 한 것 딱 봐도 보이지 않나요?
저 녀의 정신세계가 이해가 안가고 쪽 팔려요.
오년삼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