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고참기자 한국일보 김희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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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트맨 125.♡.211.29
작성일 2024.07.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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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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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10.8)
작성일 07.21 23:58
저기서
유작가는 기자의 실명을 물어봤어야해요.

김희원씨가 생각하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노력하는
기자의 실명'을 듣고 싶네요.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따람 (211.♡.50.62)
작성일 07.22 00:07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그런 좋은 질문은 편집될 수 있지요.
유시민 작가도 본인보다 김어준 공장장이 자신의 자리에 있어서 손석희씨와 대담을 했어야 한다고 했으니까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2 00:01
과학이져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7.22 00:08
오늘 유 작가님도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말씀하셨죠.
정말 아주 큰 간극이 있는 걸 알아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고.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컴백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컴백홈 (124.♡.122.72)
작성일 07.22 00:13
진짜 방송 안 보길 잘 한것 같네요. 어휴.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07.22 00:21
@컴백홈님에게 답글 오히려 생방 시청하신 분들에게는 기레기들의 사고체계가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걸 두눈으로 목도할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을겁니다.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록팬보이 (58.♡.9.108)
작성일 07.22 00:28

골든멍멍님의 댓글

작성자 골든멍멍 (172.♡.52.226)
작성일 07.22 00:29
이진숙이랑 관상이 비슷하군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느긋하게버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긋하게버텨 (223.♡.253.178)
작성일 07.22 00:33
저렇게 자기반성이 안되는 직군은 기자, 검판사 정도 아닐지.  지들이 잘났고 잘하는 줄 알아요.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119.♡.155.7)
작성일 07.22 00:34


유작가님 표정을 보니....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07.22 00:53
방송에서 말하는 표정이나 태도를 보니, 그 분의 사회성에 회의를 가지게 되더군요. 사법고시 합격하고 저들만의 세상에만 사는 판검사 처럼 언론고시 출신이라는 자부심의 느낌이랄까...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7.22 01:01
제대로 된 비판에,
궤변수준의 변만 늘어놓는 꼴이군요.
저러고 있으니 우리나라 언론 신뢰지수가 전세계 꼴지 수준이죠.

엘바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 (175.♡.207.21)
작성일 07.22 01:30
방송후 알릴레오 유튜브 라이브 후담이 있네요
https://www.youtube.com/live/iyu9c-dyKq0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0.202)
작성일 07.22 01:36
편집돼서 나간게 저 지경이라는데 말 다했죠

돌궁댕이님의 댓글

작성자 돌궁댕이 (220.♡.19.199)
작성일 07.22 01:50
유튜브 영상으로만 봤는데 화가 났습니다. 여전히 탐욕스런 욕망이 한가득이더군요. 욕도 아깝단 생각을 한지 오래됐습니다.

솔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솔버 (112.♡.204.180)
작성일 07.22 02:59
https://youtu.be/Tuax1xI_pS0?si=2SF2sx30GylZ0ITM
진실은 저 멀리에 있음을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04.♡.99.215)
작성일 07.22 04:58
잠깐 보면서도 짜증이
나던데요

올라간 입꼬리가 얼마나 저여자의
성미가
더러운지 알수 있을 거 같더군여

바세린님의 댓글

작성자 바세린 (124.♡.201.189)
작성일 07.22 05:14
저 여자분은 미디어 화면에서 써야 할 화법이 어떤지 혹은 자기 이미지 사전 모니터링은 해봤는지...
전혀 그런 경험없이 매우 거슬리는 말투로 자기 의견을 거부감이 가득한 대중들에게 설파하면서
하루아침에 국민공적이 되어 버렸어요.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화법과 비춰지는 태도가
안티를 몰고 다닐 거 같던데...

용감하게 산화하는 참기자 캐릭터로 동료기자들에게 영웅취급을 받을까 모르겠지만
한국일보의 이미지를 하루만에 한단계 추락시킬 정도로 임팩트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보수도 마찬가지로 저 기자에 대한 거부감이 들겠죠. 기존 미디어에 대한 불신은 진영을 가리지 않거든요.
방향만 다를뿐 똑같은 형태의 이의를 제기하고들 있죠.

제발착해지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발착해지자 (106.♡.69.33)
작성일 07.22 06:14
저 여자가 말한 것들을
한국일보에서 뭘 하고 있다는걸까요

바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세린 (211.♡.207.233)
작성일 07.22 17:57
@제발착해지자님에게 답글 윤정권 빠는 수미테리 사주기사 교차기고해주기 같은 걸 하고 있더군요. 정부 기관지 역할을 한 주제에 혀가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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