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을 위한 방법으로 언론 바우처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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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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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직접 언론사를 선택하여 지원하는 방식은 정언유착을 피할 수 없습니다.
현재 직간접적으로 정부가 언론사에 대해 지원하는 금액을 바우처화하여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언론 소비자인 국민들이 선호하는 언론사에 바우처를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을 도입한다면 언론개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진보 vs 보수의 구도를 보면 백중세인데 언론지형은 지나치게 보수편향인 것은 소비자의 선호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소수 기득권만을 대변하는 언론사의 생존이 가능한 토양 덕분일 겁니다. 바우처 제도와 바우처 선호도에 따른 광고배분으로 언론의 편향성을 개선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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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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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님의 댓글
네이버 다음이 간접적으로 언론이 되어 있는데요..
뉴스는 각 언론사에서만 보게 해도 효과가 갱장할겁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검색 포탈 이 뉴스를 보내고 싶으면 방송언론사 허가를.받고 직접 뉴스를 만들어서 해라고 하면 언론의 질이 달라질겁니다.
뉴스는 각 언론사에서만 보게 해도 효과가 갱장할겁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검색 포탈 이 뉴스를 보내고 싶으면 방송언론사 허가를.받고 직접 뉴스를 만들어서 해라고 하면 언론의 질이 달라질겁니다.
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