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둔 서피스7+ 똥꼬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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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부다모앙 183.♡.31.187
작성일 2024.07.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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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해둔 ssd 1tb 가 탐이 나더군요.

여기저기 쟁여둔 2230을 뒤져보니 512기가 짜리가 나오네요.

아무래도 제 방은 화수분인가 봅니다.


똥꼬에서 1테라 회수하고 미리 만들어 둔 복구용 이미지를 이용해서 512짜리 서피스를 복구시켰습니다.

이제 이 서피스는 외근, 외출용입니다. 

아참 그러면 유심도 넣어야 겠네요.

그럼 휴가 중인 박대리를 다시 불러 들여야 겠네요.


장기간 휴식중이던 서피스7+를 일을 시키기가 이렇게 복잡합니다.

오랜만에 외근? 외출이라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사족.

7+의 메모리가 8기가라 메인으로 서피스9을 들였는데 애는 왜 항상 팬이 돌고 있을까요?

팬소리가 거슬려 아무래도 tabS9울트라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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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리메님의 댓글

작성자 리메 (118.♡.10.63)
작성일 07.23 16:42
서피스프로3 쓸때 팬소리가 밤에 너무 거슬렸었는데 그런대도 발열 때문에 화면 반쪽이 누렇게 뜨뎌라구요 헐...
456때는 개선이 되서 아무 문제 없었는데 8부터는 아무래도 퍼포먼스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액티브쿨링쪽으로
가는 모양세더라구요. 서피스는 여러모로 참 계륵 같은데... (서피스 5대 있는 서피스병 환자;;;)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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