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많이 가져간다는 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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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81.240
작성일 2024.07.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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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근데 아이들 금방 커버려서.. 저랬던 시절이 있었나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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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12.♡.130.75)
작성일 07.22 09:28
그래서 매일 매일 사진찍고 기록 남겨야죠.
그런데 지나보면 그렇게 해도 부족하고 많이 못 찍었더군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07.22 09:28
가짜울음 뚝이 핵심이네요 ㅎㅎㅎㅎ

김초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초코 (58.♡.178.147)
작성일 07.22 09:29
이런거 보면 저는 언제 낳아서 언제 키우나 싶어요..ㅠㅠ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211.♡.74.210)
작성일 07.22 09:39
아... 넘 귀엽자나요~~ 이래서 딸이 있었어야.. ㅠㅠ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23.♡.81.240)
작성일 07.22 09:44
@류겐님에게 답글

쫌 지나면 이런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ㅋ

동어니님의 댓글

작성자 동어니 (121.♡.137.220)
작성일 07.22 09:45



지금 고등학생인데.. 먹을꺼 안줍니다.. 쩝..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18.♡.5.211)
작성일 07.22 09:45
애 엄마한테 등짝을..
둘 다 이리 앉아봐!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5.239)
작성일 07.22 09:47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07.22 12:46
ㅋㅋㅋㅋㅋㅋ 귀엽군요. ㅋㅋㅋㅋ

오버런님의 댓글

작성자 오버런 (211.♡.77.221)
작성일 07.22 16:53
딸내미 키우면서 제일 가슴이 훠엉 했던게..
어느날 문득 어? 울 딸내미하고 같이 목욕한지 꽤 오래됐네 하고 깨닫는 순간이 옵니다.
그리고 또 깨닫죠. 이젠 딸램하고 영원히 같이 목욕하지 못하는 거구나..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2 17:00
아빠가 너무 하시네.... ㅎㅎ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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