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부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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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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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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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이님의 댓글
친한 형이 이런 분이 였어요
음악 전공하고 피아니스트, 음악감독, 그리고 작곡가 였습니다.
여러 영화음악을 만들었고, 본인 앨범도 냈고, 세션으로 연주도 많이 했었지요
가끔 집에 놀러가면 항상 음악을 듣고 있거나 피아노 연주 하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음악안에서 살다가 올해 3월 돌아가셨습니다.
형제 같았던 형이라 너무 그립네요.
음악 전공하고 피아니스트, 음악감독, 그리고 작곡가 였습니다.
여러 영화음악을 만들었고, 본인 앨범도 냈고, 세션으로 연주도 많이 했었지요
가끔 집에 놀러가면 항상 음악을 듣고 있거나 피아노 연주 하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음악안에서 살다가 올해 3월 돌아가셨습니다.
형제 같았던 형이라 너무 그립네요.
휘소님의 댓글
저런분들은 다른거 하셨어도 행복해하실 것 같아요.
자기전공이 맞아서가 아니라 그냥 삶 자체를 행복하게 느끼시는...
자기전공이 맞아서가 아니라 그냥 삶 자체를 행복하게 느끼시는...
블랙맘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