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다문화 정책 제대로 될리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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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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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짐과 그 기득권 카르텔들이 멸망한다면 다문화가 가능 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민족주의성은 어느 국가나 다 있는 것이니..
이것은 부차적인 요소라고 보구요.
반민족 반민주적 뿌리둔 가짜 보수 세력들이 다문화를 권장하더라도
동등한 수준의 다문화가 아니라 계층이 명확하고 하류 계층을 가르는
노동자 양산 할 수 있는 것을 원할 것으로 보는 이유가 첫째고요.
둘째는..
매국노 세력들이 나라를 정상적으로 운영시킬 능력이 없어요.
일단 가장 우선시하는 본인들의 이익과 주변의 이익을 중심으로한
이기적 탐욕적인 집단들이라 부정부패가 만연 할 수 밖에 없고
문제가 곯아터져 일어나면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해결 솔루션은 이율배반적으로 상반 될 수 밖에 없으니
절대 해결 방식은 염두 조차도 안하죠.
셋째는..
해결을 할 수가 없으니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나라가 망하든 말든 계층간 싸움이나 이간질로
어떻게서든 기득권을 유지 할려고 하겠죠.
순혈 vs 다문화식으로 서열을 만든다든가
지금 처럼 별별 싸움 다 붙이고 국가는 내부 갈등과
부정부패로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외국인도 그다지 메리트 느끼기 힘들겠죠.
결론은 이 나라안에 뿌리깊게 박힌 매국에 기반을 둔 세력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어떠한 방법조차도 신통하기 힘들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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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민족주의성이 문제가 쉽게 해결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을 두고 정책과 인식 변화를 계속 사회적 운동과 더불어 시행한다면 오랜 시간안에 인식변화가 오겠지만..
그걸 정치적 용도로 삼아서 사람의 불안과 탐욕 욕망 이기적 심리를 건드는 집단들이..
그걸 와해하고 방해하는게 가장 큰 문제겠죠.
그렇기에 저도 본문의 내용을 기재한 것이구요.
다만 시간을 두고 정책과 인식 변화를 계속 사회적 운동과 더불어 시행한다면 오랜 시간안에 인식변화가 오겠지만..
그걸 정치적 용도로 삼아서 사람의 불안과 탐욕 욕망 이기적 심리를 건드는 집단들이..
그걸 와해하고 방해하는게 가장 큰 문제겠죠.
그렇기에 저도 본문의 내용을 기재한 것이구요.
한글8글자님의 댓글
저는 다문화보다는 다민족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인도계한국인사장님 공장에서 일할 수 있죠.
다문화보다는 다민족/인종 국가가 갈등은 적을 것 같네요
다문화보다는 다민족/인종 국가가 갈등은 적을 것 같네요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한글8글자님에게 답글
틀에 박힌 구조보다 다민족 국가가 되었으면 합니다만..(다문화 보다는 다민족이 더 좋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있다보니.. 쉽게 다민족 인종 국가가 될지 모르겠네요.
언어의 장벽이 있다보니.. 쉽게 다민족 인종 국가가 될지 모르겠네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언제나 상류층은 한국인이고 외국인을 아래로 생각하는 다문화 인식으로는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