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내일 '패트 동지'들과 만찬 회동…"韓 인식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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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2024.07.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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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내일 '패트 동지'들과 만찬 회동…"韓 인식에 분노" | 연합뉴스 (yna.co.kr)


사람을 공격할 때는 마지막 말은 아껴두고 완곡하게 표현하는것이 장차 행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정적으로 상대를 깔아 뭉개고 나면 나의 선택지를 스스로 줄이는 결과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전당 대회가 끝나면 서로 협력해야할 사람들 아니었던가요.


캐비넷 속의 자료는 잠자고 있을때 가장 큰힘을 발휘할 지도 모르겠어요.

많은 국힘의원들은 자신도 당할 지 모른다고 지레 겁먹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국힘당의 개별 의원들은 캐비넷 앞에서는 미소를 지을지 모르지만,

뒤에서는 입술을 깨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정치선배 나의원을 깔아 뭉갠 계산서는 멀지 않은 장래에 받아들 가능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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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164.♡.222.58)
작성일 07.22 09:45
국회 선진화법을 위반한 범죄 피의자를 동지라고 포장하는군요. 누가 보면 민주화 운동 했는줄 알겠습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72.♡.95.47)
작성일 07.22 09:46
나빠루미팅

Krytron님의 댓글

작성자 Krytron (108.♡.56.60)
작성일 07.22 09:48
한동훈은 어차피 정치적 운명이 결정되어 있는 자이고, 나경원, 이준석 같은 뱀들을 조금이라도 같이 데리고 가 준다면 감사하죠.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앙선생님님의 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180.♡.230.127)
작성일 07.22 09:48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뭐가 이리 뻔뻔하죠?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2.142)
작성일 07.22 09:48
입맞추기 아닌가요?

아니면.. 나만 빼달라고 한거에 대해 달래기?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1.117)
작성일 07.22 09:49
저 자리에 한가발이 나타나면 볼만하겠네요 ㅎ

트집님의 댓글

작성자 트집 (39.♡.28.71)
작성일 07.22 09:49
전당대회 끝나면 수사 받을 준비나 하시죠..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07.22 09:56
혼자 죽기 싫다로 들리는군요

헬로우레베카님의 댓글

작성자 헬로우레베카 (1.♡.65.205)
작성일 07.22 09:57
혼자가 아닌 여럿의 문제로 묻어가기 하려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8.199)
작성일 07.22 10:12
"주어는 없었다" 희대의 유행어 생산했던
꼼녀가 이제 통하지 않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역시나 찌라시와 기레기들은 떡검의 애완견이라는 사실을
방증해준것 같습니다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72.82)
작성일 07.22 10:29
혼자 얘기 했다가 여럿인척 보이려는 걸로 둔갑시키려는 행위로 보이는거 같아요...

플러스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스알파 (121.♡.12.139)
작성일 07.22 11:20
캐비넷에 있는 자료는 캐비넷에 있을 때 힘이 있는거지
그 자료를 꺼내는 순간 힘을 잃습니다.
한, 정치 참 못해요~~~ 그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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