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로쓰기 (211.♡.204.22)
2024년 7월 22일 AM 09:46 · 수정됨(07. 24. 04:03)
네.. 저는 극단적인 I 형입니다 ㅋ
밖에만 다녀오면 에너지가 0이 됩니다 ㅠ
야구에 '야'자도 모르던 아내가,
요새 한참 야구에 미쳐있는 아들의 성화에 못이겨
2주전즈음에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자리도 한적한 곳으로 갔었는데,
경기가 재밌었는지,
다음번에는 '응원석'으로 가자 하더군요!
하..
저같은 I형 인간에게 '응원석'은... 피곤합니다 ㅋ
자리에 거의 앉아있지도 못하고,
요새같은 찜통더위에도 다닥다닥 붙어있고... ㅠ
결국 어제 '응원석'으로 야구장을 갔습니다 ㅎㅎ
E형인 아내와 아들은
경기시작전부터 둘이 신나서,
유니폼이며 모자며, 온갖 응원도구를 한가득 사더니,
경기내내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하네요.
저는.... 조용히 앉아서 (그라운드가 안보이니)
핸드폰 중계영상으로 관람.... ㅋ
경기결과가 좋지 않기도 했거니와,
저는, 날도 덥고 기운도 빠진 상태였는데,
왠걸... 아내와 아이는 집에오는 길에 그럽디다
"다음주에 또 응원석으로 가자!!"
피곤합니다 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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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메리카농
24.07.22 · 202.♡.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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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4.07.22 · 210.♡.46.70
그래도 아이에겐 큰 추억이 되겠네요 ㅎㅎㅎ - 알
알바트로스
24.07.22 · 112.♡.80.20
봉사한다 생각하고 가야죠 ㅋㅋㅋ 극 공감합니다. -
22themax
24.07.22 · 115.♡.14.38
가족이 다 집돌, 집순이(극 I)입니다. 주말이 행복합니다 ^^ -
BBlue_Team
24.07.22 · 211.♡.181.131
야구장은 쌍방울레이더스 시절 마침 중학생인 저는 학교가 경기장 옆에 있어 7회 이후에 공짜로 갔던거랑
지인찬스로 문학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한 경험이 다라...
그냥 계속 집에서 편하고 보고 싶으네요 ㅎㅎ -
Hheavyrain3637
24.07.22 · 221.♡.166.119
아내분이 그동안 쌓아놓았던 E형 성격을 아들과 불태우시나 봅니다~^^ -
만만세
24.07.22 · 218.♡.176.250
다음번엔 문학에서 고기 한번 구우시죠 -
리리메
24.07.24 · 118.♡.10.63
I같은 E인데.. 응원은.. 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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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같이 가야지 무슨 재미냐
나는 재미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