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청계천 왜가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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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2024.07.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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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니가 거기서 왜 나오는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20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7.22 11:04
청계천 여포 ㄷㄷㄷ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7.102)
작성일 07.22 11:06
남 밥먹는거 쳐다보는거 아임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2 11:06
쇼조쉽이 있네요 ㅎㅎ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7.22 11:07
쟤 뭐죠? 사람들이 끼야~ 해도 놀라지도 않네요? ㅎㄷㄷ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7.22 11:09
청계천이 잘 정착한거 보면 참 심경이 복잡합니다 ㅎㅎㅎ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7.22 11:31
@박스엔님에게 답글 물 근원이 없어서 퍼와야 하고 유속이 좀 빠른건 아쉽더군요
유속이 지금보단 조금 느려야 수중 생태계가 살아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7.22 11:33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이명박의 업적으로 계속 칭송 받더군요 ㅎㅎㅎ 부정은 희석되고요 에혀..
서울 시민들께서 저 유지비 잘 내고 계시니 유지 되는거겠죠..
유속이 중랑천이랑 붙을 때 쯤엔 느려져서 여러 식생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6.167)
작성일 07.22 11:09
뭔 맛으로 먹는거여...

라디오키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디오키즈 (211.♡.96.51)
작성일 07.22 11:10
도도한 사냥꾼이네요.

FluffyFox님의 댓글

작성자 FluffyFox (155.♡.220.60)
작성일 07.22 11:13
사람들이 자길 안 건든다는걸 아는거죠.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115.♡.156.101)
작성일 07.22 11:16
사람들 있는 곳에 적응이 되었나 보네요.

얼음반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음반지 (121.♡.129.61)
작성일 07.22 11:44
전 청계천만 보면 로봇 물고기가 생각나네요 ㅋ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7.22 11:51
왜가리가 생태계 상위인듯해요.
못먹는게 없어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7.22 12:20
@두우비님에게 답글 조선의 펠리칸이죠 ㅋㅋㅋ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14.♡.44.98)
작성일 07.22 12:21
@두우비님에게 답글 저 왜가리를 잡아먹을 생물은 없으니깐요
담비는 서울에 없고 족제비는 거꾸로 먹히는 입장이구요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7.22 12:08
주변은 신경도 안 쓰네요ㅋㅋㅋ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름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름바다 (121.♡.107.28)
작성일 07.22 12:30
킹가리형 도도한 모습 ㅋㅋㅋ 멋지네요.

인면조님의 댓글

작성자 인면조 (121.♡.178.230)
작성일 07.22 14:25
모르는게 약이겠지만.........
저동네 근무할때 밤에 자주 걸어보면, 사람들 앉아있는 곳에
쥐가 엄청 돌아다닙니다..;; 뭐 잘들알아서 하겠지만, 볼때마다 찝찝하네요;

Freedaemon님의 댓글

작성자 Freedaemon (116.♡.20.254)
작성일 07.22 15:29
실시간 먹방 구경yo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42.♡.17.200)
작성일 07.22 16:31
우리동네 하천에서도 왜가리와 백로가 최상위포식자 같더군요. 물고기를 노리는  모습이  마치 벨로시 랩터 같더군요. 새가 공룡의  후손이라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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