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이 옷을 사준답니다
기
기립근 (116.♡.126.175)
2024년 7월 22일 AM 11:14 · 수정됨(12:20)
조회 626 공감 0
평생 니 옷은 니가 알아서 사입어라 하던 마눌이
자기 옷 뭐 주문하다가 세일이라고 니꺼도 고르래서 맘변하시기 전에 후딱 골랐습니다.
소심해서 10만원 못넘었습니다.
너무 황송하고 감격스러워서 절하고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내가 준 돈…. 이렇게 감격스러울 일인가 ㅠ
결혼생활 하면서 이런 생각 하면 안되겠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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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부
24.07.22 · 115.♡.70.44
이게 결혼 생활의 묘미죠! 니(남편) 돈도 내(와이프) 돈 내(와이프) 돈도 내(와이프) 돈 아우~~~ -
남남극백곰
24.07.22 · 223.♡.51.216
샤워샤워 -
00sRacco
24.07.22 · 58.♡.99.62
노예가 많은 걸 생각하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긍긍정파워
24.07.22 · 14.♡.64.253
샤워부터 하시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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