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0.♡.243.17)
2024년 7월 22일 AM 11:25 · 수정됨(11:43)


바로 백인들입니다.
유목민족으로도 심심하면 동아시아에 처들어왔고
또 토하라인, 소그드인 등 상인으로도 들어왔습니다.
중국에 철기와 기마 기술 등에서 많은 정보를 전해줬죠.
또 갈족 같은 경우는 아예 나라를 새우기도 했죠.
몽골 초원에 백인종이 아닌 황인종 일색이 된 건
의외로 늦은 5~6세기라고 하니까…
저 벽화는 선비족의 고분벽화로 고구려와 치열하게 싸운 종족인데
누가 봐도 백인으로 보이는 인물들도 보이죠.
그래서 백인을 아군으로도 적으로도 넣어도 딱히 어긋날 건 없습니다.
P.S

그럼 흑인은 없냐 하면 있습니다.
다만 아프리카계 흑인이 아닌 네그리토라 해서..
동남아시아에 흑인처럼 생긴 종족이 있습니다.
물론 아프리카의 흑인과는 모습만 닮았지 혈통은 다릅니다.
동진 시기에 황후로도 올라간 바 있죠.
바닷길을 통해 동남아시아 물산이 신라에까지 팔린 게 발굴되어서
한국 드라마에 흑인을 넣고 동남아시아에서 온 원주민 상인이라 퉁칠 수 있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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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만두
24.07.22 · 202.♡.209.220
가수 전소미 양이 사극에 출연하는 게 꿈이라고 하더군요 외국 상인이나 선교사 같은 거 가능할 거 같다고 ㅎㅎ -
코코미
→ 통만두 작성자
24.07.22 · 180.♡.243.17
사실 못 넣을 이유가 없죠. 각본과 시대만 잘 잡으면 오히려 잘 어울릴 겁니다. -
열열린눈
24.07.22 · 211.♡.219.2
온달도 소그드인이라는 썰도 있더군요 ㅎ -
코코미
→ 열린눈 작성자
24.07.22 · 180.♡.243.17
불가능한 건 아니죠. -
불불확실성
24.07.22 · 211.♡.61.54
지도보고 량시리즈, 연시리즈 국가가 많은게 신기해서 찾아보니
선비족 활약이 나름 대단했었네요 ㄷㄷ -
코코미
→ 불확실성 작성자
24.07.22 · 180.♡.243.17
오호십육국 시대 수많은 종족들 중 가장 성공적인 활약을 했죠..
달리 말하면 한국, 중국 양쪽으로 엄청 깽판을 쳤다는 거기도 하지만... -
육육일사
24.07.22 · 106.♡.3.209
예전에 유관순 사진 복원하신 교수님 얘기를 들었는데, 가야쪽에서 흑인 두개골도 제법 나왔다는 얘기 듣고 의아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
코코미
→ 육일사 작성자
24.07.22 · 180.♡.243.17
고대 한반도 남부가 세게적 교역망의 한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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